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자료실 > 유머게시판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 댓글 (46)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소령 1 호로로롤1004 18.02.02 09:02 답글 신고
    건강관리하입시더~~♡
    추천
    전 마흔일쌀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0 답글 신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8.02.02 09:02 답글 신고
    저랑 똑같네요

    아직은 혼자라서 절주 혹은 금주 할 생각은 없고

    퇴근하고 플라스틱 작은병에 든 후레쉬 한병 마십니다.


    뭐 주말엔... 쩝


    -_-)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0 답글 신고
    같이 끊어보실까요?? 술먹어서 좋은점이 ...담배보다 없는거 같습니다..ㅠㅠ
  • 레벨 원수 눈팅만15년 18.02.02 09:02 답글 신고
    저런,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0 답글 신고
    고민중입니다...ㅠㅠ
  • 레벨 중령 2 이건뭐아무것도없잖어 18.02.02 09:03 답글 신고
    절주 보다는 금주가 더 쉬울 수 있겠네요..

    응원합니다.

    자기 자신에게 지지 마세요..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1 답글 신고
    아직 결심을 한 상태가 아니라서요...제가 과연 금주하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 레벨 준장 오라질놈 18.02.02 09:03 답글 신고
    사십세살...
    매일 다짐하지만 국보다 소주를 더 많이먹는다는점
    주변사람 왈...니가 술을 끊어?개가 똥을 끊....이럽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1 답글 신고
    저도 개가 똥을 끊지 라는 이야기..많이 듣고...

    술 귾는다고 하니 목숨을 귾어라고 하네요...쩝...ㅠㅠ
  • 레벨 소장 MAX330 18.02.02 09:04 답글 신고
    전 18년 피던 담배끊은지 7년꽉채우고 술은 원래 안먹는데 불혹엔 건강챙겨야죠 전 마흔 삼살이네요 ~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2 답글 신고
    원래 술 안마신 맥스님이 부럽습니다..첨부터 입에 대는게 아니였는데..

    담배는 혼자 끊어도 되지만..술은 주위사람들과 마셔서...정말 담배보다 더 끊기 어려움
  • 레벨 대장 여유로운삶 18.02.02 09:04 답글 신고
    금주는 정말 쉽습니다... 금연이 어렵습니다... 지금도 생각나네요..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5 답글 신고
    저는 반대라서..ㅎㅎ담배도 생각나긴하지만..

    저는 죽음이 임박햇을때 줄담배 피면서 죽는게 소원입니다.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2 플랜다스의개 18.02.02 09:05 답글 신고
    몇 년전에 결심했는데.... 다시 똑같네요. 금연한지는 13년쯤됬는데.. 금주가 어렵더라고요.ㅋㅋ
    친구들 지인들 만나면 담배는 나가서 피고 오지만 술은 보는 앞에서 마셔대니...
    꼭 금주 성공하길 빕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4 답글 신고
    아직 결심안했습니다..ㅠㅠ 이게 일생일대의 제일 큰 결심인거 같습니다.

    결혼하고 집사고 애들키우는거보다 더 어려운 결정입니다..ㅠㅠ ...성공은 할거 같은데

    주변의 변화가 겁납니다..ㅠㅠ엉엉..
  • 레벨 중사 1 까까우 18.02.02 09:08 답글 신고
    저도 담배는 한방에 끊었는데 술은 참 힘드네요.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3 답글 신고
    맞죠??? 술이 더 힘듭니다. 술끊게 되면 좋은점이 뭐가 있나요??
  • 레벨 병장 찰쓰~ 18.02.02 09:09 답글 신고
    와.... 제 얘긴줄 알았네요... 79년생 올해 40살 ㅠㅠ

    전 아직도 담배도 못 끊었는데... 담배 끊으신거 말고는 저랑 상황이 똑같으시네요...

    친구야... 우리 술 끊자 ㅠㅠ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3 답글 신고
    친구야..ㅠㅠ 같이 끊어 보시죠~~~ 담배는 끊는건 일도 아닙니다.

    술이 더 문제입니다...저 지금 술 끊고 담배 다시펴볼까 와이프한테 이야기 했다가 ㅋㅋ혼남..

    차라리 술 마시라고 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7 답글 신고
    ㅋㅋㅋ고민중입니다..ㅠㅠ 방법이 없을까요....술은 어떤놈이 만들어서...이리 괴롭게 할까요..
  • 레벨 원수 후회할짓을왜해 18.02.02 09:15 답글 신고
    거의 매일 마십니다. 그냥 매일이라고 칭하는게 좋겠네요.

    중간 중간 2,3달씩 금주하곤 했는데 요새는 또 그러질 못했네요.

    2015년에는 1년간 술을 안마셨습니다. 공부좀 할것도 있고 해서요.

    1년 끊은뒤로 2016년부터 또 마시기 시작해서 거의 매일 마시는것 같네요.. 끊어야 되는데 정말 미치겠습니다.

    저도 담배는 안핍니다. (11년차)

    등산좋아해서 산에 종종 가다보니 더 마시고.. ㅠㅠ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8 답글 신고
    ㅠㅠ...희망적인 댓글 좀 부탁합니다...ㅠㅠ 금주에 성공했다는 댓글은 없네요...

    저도 등산좋아하는데...가면....얼린 막걸리....아...죽죠 죽어.....ㅠㅠ쩝...댓글달면서 또 술생각하는 나는 중독
  • 레벨 상병 zzz4 18.02.02 09:16 답글 신고
    저랑 진짜 비슷하네요 담배는 끊은지가 1년 넘었는데 술은진짜 너무 끊기가 힘듭니다
    목디스크염증때문에 끊어야되는데 사람들만나서 술한잔에 얘기하는것을 너무좋아해서
    못 끊겠네요 ㅠ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9 답글 신고
    저어..제발 알았으니까 희망적인 댓글 좀 부탁합니다..ㅠㅠㅠ 전부다 실패했고 마신이야기만.하시니..

    저도 괴롭네요..술한잔 생각나네요..같이 한잔 하실까요??
  • 레벨 소령 1 snake214 18.02.02 09:17 답글 신고
    마흔끝자락인데 저와 비슷하군요
    집에서 먹는 습관이 들어서 퇴근 후 집에오면 으례 소주가 밥상 위에 셋팅이 되어 있습니다!
    금연은 10년이 넘었는데 금주는 정말 힘들군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술자리가 있어 피하기가 어렵네요!
    딱 구정까지 먹고 도전해 볼랍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19 답글 신고
    저도 당장 술자리 있는데 물로 대체할까 싶습니다.!!! 저와 같이 해보실까요??

    돈 시간 건강 어느것하나 술로 인해서 다 망치지 않토록 같이 해보심이 어떨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47 답글 신고
    맞습니다. 적당히 먹는건 없습니다. 그냥 안먹든..아님 세게 먹든...
  • 레벨 소장 광안리에사는보배인 18.02.02 09:24 답글 신고
    44살에 주 4일에서5일 먹습니다
    건강검진때 당뇨가 왔다네요.....ㅋ
    솔직히 절주가 힘들어요....술 자리에서
    술 못먹는게 얼마나 힘든데~
    차라리 안가고 말지...금주가 훨씬쉬울듯~
    저도 담배는 끊은지 16년째 입니다..
    금연이 제일 쉬웠어요~~ㅋ
    전 지금 하루먹고 이틀쉬고 그정도로
    속 을 달래는중......힘내요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48 답글 신고
    저보다 4살 많으신데 당뇨가 벌써 오셨네요..ㅠㅠ...형님 같이 이번기회에 확 끊어보시죠.

    절주 말구요 그냥 물만 마시고 건배만 해도 재밌게 놀수잇을거 같습니다.
  • 레벨 중위 1 장제원미친새끼 18.02.02 09:25 답글 신고
    인맥은 없어도사는데 건강은 없으면 못살음.

    그리고 님 중독 초기로 보임. 지금 끊어야 끊을수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끊기 힘들어지고 피폐해질거임.

    시간이 좀더 지나면 우울 불안 초조 공포 혼돈을 다 경험하게 될것임.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48 답글 신고
    네 중독 맞습니다. 지금 끊어야 하는것도 맞습니다...
  • 레벨 하사 1 에구엔즈콤콤이 18.02.02 09:29 답글 신고
    형 흔들리시쥬? 심적 동의를 얻고 싶은신거쥬?

    만약 저라면 나 살기위해서라도 절주 하겠음.
    단 가족 친척끼리 명절때 몇잔정도,


    끊으세요 나 살아야지유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48 답글 신고
    넵 !!
  • 레벨 원수 육봉 18.02.02 09:30 답글 신고
    못끊음 둘중 하나는 해야함 절대 못끊음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09:49 답글 신고
    한번 해볼까 하는데....같이 해보시겠습니까??ㅎㅎ
  • 레벨 하사 1 에구엔즈콤콤이 18.02.02 10:00 답글 신고
    저 아이디 이전꺼에 금주 질문 몇번햇었고 금주효과에 대해도 질문 했었어요.
    전 원래 체질이 술을 못하는 체질인데
    사회생활 하면서 억지로 늘린 케이스죠
    당연 부모님 두분 술못하시구요.

    근데 체질이 안맞는 사람은 꼭 병이오더라구요. 전 소화불량.. 자주 더부룩합니다.

    님한테는 용종이 왔네요.

    가끔 뉴스에 소주매일 얼마를 먹는데 90세산다.그건 그냥반 체질입니다.

    우린체질이 아니잖아유

    저도 올해 목표가 혼술안하기입니다.
    와이프가 집에서 혼술만은 하지말아라달랍니다.본인은 낭만일줄 모르나 보는사람은 심난하다고..

    전 금주하면 담배까정 안피니 스트레스 못풀어요. 전 혼술만 안해도 한달 반절은 음주횟수 줍니다.

    금주 안되실것 같아요. 음식 궁합이란것도 있고. 대신 순하고 좋은술 드세요 한병을 먹더라도.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11:53 답글 신고
    금주 도전하겠습니다.... 담배를 피더라도 순한담배를 피워라 하고 같은 의미같아서.그냥 금주합니다.

    조언감사합니다.ㅎㅎ
  • 레벨 중장 깁은고뇌 18.02.02 11:05 답글 신고
    사회생활도 있으니 끊는건 힘들구 조금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듯 합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술자리든, 집이든 음식으로 배를 채워 버리면 술생각 안나죠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11:53 답글 신고
    일찍 자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ㅋㅋㅋ
  • 레벨 대령 1 형돈아형돈줘 18.02.02 12:52 답글 신고
    딱 제 얘기하는 줄 알았네요~~저도 윤도형님보다 더 많이 먹었는데요. 이번 년도 부터 모임이나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먹고 일주일에 4~5번 정도 운동을 빡시게 합니다~~금주보다는 적당히 드시는게 좋을꺼같네요 ㅎㅎ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15:17 답글 신고
    금주보다는 절주를 권하는시는군요..ㅠㅠ ...절주가 더 금주보다 더 힘들어요..ㅠ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윤도형밴드 18.02.02 15:18 답글 신고
    주변에 사람이 휑~~~~ 이말에 의지가 꺽이네요...

덧글입력

0/2000

글쓰기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