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도 정권의 사상에 이리 저리 휘청거리는 분이 있다면 , 이 한권의 책이 도움이 될수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책한권 소개합니다.
평소 일부인들은, 그렇게 정치,사회에 관심이 많아서 현 정책에 지대한 관심을 표현하는건지, 아니면 그냥 나의 사상과 단순히
다르다고 생각해서 그러는지, 그것도 아니면 갈대처럼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사람들이 많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생각하는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은 , 더이상 참 언론은 없는것같고 거의 밥버리지 수준이라 생각되어 정규방송의 뉴스는 시청하지 않는지도 참 오래 되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저도 그렇게까지는 정치에 관심있는 정도는 아니고, 최소한 뭐가 옳고 그른지는 자기자신이 판단할수있는 근거는 마련해봐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는 거죠.
결국, 과거에 무슨일이 일어났든 , 현재 우리나라는 우리 주변의 열강들에 의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의 아픔을 겪고 있다는 사실이죠.
우리끼리 물고 뜯는건 그 진실에 한발짝 더 다가서서 해도 늦지 않아요.
요즘 그런일들을 보면 10년전이나 , 20년 전이나 달라진건 하나도 없는것을 느낍니다.
제대로된 역사의식 하나 심어주지 못하는 국영수 위주와 입시위주의 교육들, 모두가 경쟁자로만 생각하게 하는 기계식 교육의 현실이 지금 21세기 오늘을 보여주는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너는 경쟁자, 시간흘러 너는 적 !!!!!!
꼭 읽어보겠습니다.
이종걸 의원의 사촌형인가 그렇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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