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엄씨 생각하면 .....
푸하하 크게웃고갈 사건이지요 ㅋㅋㅋ
25년전 상처가 아직까지 크게 남았다라.........
비유가 좀 안맞간하지만
부모님 돌아가셨음 평생 밥도 안넘어가고 하루 왼종일 울고았을 분이네.....
임씨가 얼마나 곱게 살아왔는지는 모르지만 25년전일로 아직까지 상처라 ..... 이건 풍년이다 지랄이!!!!!!
25년전 강간을 당한것도아니고 성추행을 당한것도 아니고 ..... 참
임씨당신도 대단한 여자다
여관방 같이갔다 남자가 찝적거리는거 같아서 그냥 나왔는데 평생 상처라니..........
임씨결혼안했지요? 아님이혼?
결론은 지금 혼자인거같은데.....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어요 .!!!!!!! 절대 인신공격이아닙니다.
진짜 남자가 불쌍하지요.....
미투운동 하는건 좋은데 맞지도 않은걸로 남자인생 조지진 말자구요!!!!!!!
달수형도 인터뷰해요!!! 솔직히!!!!
엄 씨가 그날 줄거같았는데 갑자기 정색빨고 그냥 나가서
나는 졸라험무허고 장난에놀아난거같다고!!!!!
괜히 흥분했었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