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항상보는 유게에 글을 남기는점 죄송합니다.
엇그제 아파트단지에서 차량으로 벗어나던중 상대방차량이 직진인줄알고서 후진기어르넣고 풀악셀로 제차 후미를 박은사고입니다.
상대방 아주머니 자기가 전적으로 잘못했다며 경찰까지 와있는상황에서 자기가 운전실수했다고 100프로 잘못했다고 이야기는 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보험회사입니다.
상대방과 저희쪽 모두 같은 보험회사인겁니다.
사고접수를하자 온 양쪽 보험담당자들이 서로아는듯 이야기를하더군요.
100프로 잘못한걸로 한거라 그렇게 이야기가되었는데 시간이 지나 오른쪽 어깨가 너무아퍼 병원을가보니 어깨쪽 근육이 놀라서 붓는다고하더군요.
그래서 보험 회사에 전화를하니 여기서 문제입니다.
100프로해주려했는데 인사집어넣음 9대1로 제과실 1을 잡겠다는겁니다.
이게 무슨 황당한? ㅡㅡ 그런게 어디있냐고하자...
선택하랍니다. 인사사고안넣고 100프로 가져갈지..
인사넣고 10프로 본인과실 인정할지..
쌍방 같은보험이라 이런건가요.. 갑자기 화가나는데 어떻게 여쭐곳이 없어 이곳에 글남깁니다.
보험사측에 말바꾸지말고 대인처리해달라고하시고
과실잡는다하면 법으로 끝까지 가겠다하세요
사고 나서 아픈것도 서러운데
미친보험사..
저두 경찰결과 8대2 에서 또는 9대 2 까지 갈 수 있는 상황인데 ...
오히려 자기는 잘못없다고 억지를 쓰더군요....
제가 법 으로 가세요 ....
했더니 보험회사가 한~참 끌다가
겨우 해결해주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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