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아줌마도 대단하네요.. 일을 왜 그렇게 만드는지..
첫째... 물건을 상하차 위치가 잘못됨.. 주정차 위반에 해당됨..
둘째... 맘카페가 머 대단한 것이라고 그 힘을 이용해서 한 회사를 모함해서 문닫게 만들려고함...
가장 큰 잘못은 이 두가지라고 봅니다..
처음부터 태권도 학원 차량에 와서 하차하다 보니 시간이 조금 걸렸네요..
불편을 끼쳐서 미안합니다..
이 한마디면 될것을 왜 그렇게 본인이 얼마나 대단한 위치에 있다고
"문닫니 마니 과속이니 머니 안전운전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제가보긴 운전을 위험하게 하는거 같네요.."
이런 개소리를 하기 전에.. 자신을 낮추고 미안합니다.. 하면 될것을
그리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먼데 문닫니 마니 카페를 이용해서 사람하나를 바보 만들려고 하는지..
지금 사태 전혀 동정심이 가지 않네요..
자업자득으로 보여집니다...
저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려고 해도 그건 이해가 안되네요 ...
이 사건에서 아줌마가 정당화가 되고 행동을 하는건 어떤 경우냐면..
1.아줌마가 개인차로 가는데... 태권도장 차가 길을 막고 애들 관리하는사람들도 없이 애들을 승하차 시킨다면
그건 태권도장차가 잘못이고 아줌마가 5분동안 기달렸다면.. 태권도장차가 잘못이야..
2.그리고 사범이 와서.. 미안하단 이야기가 없이.. 아줌마처럼 이야기 했다면... 그때 맘카페 올리니 마니 하는거야..
회사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회사원이면 퇴직처리
자기가 하려고 한 짖거리
무슨 짖이였는지 지금쯤 대충 느낌은 올거라 보네요.....
태권도 관장님 블박이 없었을경우.....
참 암담합니다
그런일이 일어나지 말란 법은 없지만
행여나 관장님 비관하고 사고를 치거나 가정사에 나쁜일이 일어날거란
최악의 상황은 생각도 하지않았겠죠.......
현제 전 저 맘충 회사에 최악의 사건이 벌어진다해도
일정의 동정심도 생기지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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