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임니다..
딸냄이랑 부산 화명동 야외수영장 포시×즌 갔습니다..
10시오픈에가서 2시간 30분 물장구치고 첫빠따로 나왔슴다..
출입구쪽 나가는도중 ..어느 개돼지 한마리 몸무게 95키로정도..아줌씨
수영장 관계자 3~4명 하고 언쟁을벌이더군여..
찬찬히 걸으면서 들으니..아들 딸이 거금 내고 슬라이드 미끄럼틀(인터넷 소셜 구입시 수영장 입장료+슬라이드6처넌)
여기 수영장은 직원휴식및 수영장물 수질개선으로 45분 수영후15분 휴식 타임으로 돌아감니다..
근데..개 돼지가 직원들한테 하는소리가 비싼돈주고 슬라이드 자유권구입했는데 ..15분 휴식으러인해 애들이 슬라이드 못타지않냐?이거 쉬고 저거 쉬고 하면 우리 애들 슬라이드 언제타냐?이지랄하는검니다...
대응하는 직원들 더운데 땀 삐적 흘리면서 그 개돼지 말도안대는 소리에 응대하는모습보고 나왔습니다..
역쉬...개 돼지는 어디에도 다있네여...
바로타고내려와서 바로올라가서 탈수있습니다..45분동안 못해도 15번이상은 풀로 탈수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