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다가 반성했다가 다시 장난질쳤다가 일커지니 사과는없고 걍 기부할께
[죄송합니다 or 미안합니다]라는 말은 찾아볼수 없음...이라는게 팩트 자존심 엄청 센듯
지금 등장하면 [죄송합니다 or 미안합니다]라는 말을 해야하는 시기라서 등장 안하고있다가
치킨 기부한거 들고와서 나 약속지킴! 이러고 나타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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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공급 원활하지 않다
그걸 잠재울려고 명필님이 20마리를 쐇고
그걸 또 미스정이 독식하게 됐고...
애초에 그냥 [죄송합니다 or 미안합니다] 한마디만 했으면 그냥 웃고넘어갈수있던 헤프닝
솔직히 다들 장난으로 쓴글에 죽기살기로 받아내려고 생각하진 않았자나여..ㅜㅜ
왜 잠수타고있는지 이해안감
그래서 스미스정 사과를 보고싶어서 스미스정 저격하고 있는거
나는 치킨댓글 안썻음ㅋ오해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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