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동생이나오라고 여자소개해줌해서 나감.좀 싸가지없어보임.존나 쎈척함.동생은가고.내가 배고파서 밥먹으러가자해서 차로데려가는데 차에앉더니 좁다는둥 시트가어쩌구.만나던남자들이 다 스포츠카끌었다고. 미친년.그리고 자긴입맛이 까다롭다고..미쉐린가이드어쩌구 하는데..씨발 아짜증나 그냥 아무레스토랑들어가서 먹는데 씨발 무슨 무슨굶어죽은 귀신이 위에살고있는지 입에 양념묻은것도모르고 존내잘쳐먹네..입맛까다로운거맞는지 그냥 다쳐먹는거같은데...에시 씨발 짜증나서 글써봤어요..스크린야구나 하고가야지
글씁니다.ㅋ
둘 중에 하나임 졸 큰 죄를 지었거나 마음에 있거나
소개팅 받았음 둘 다 충족하네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