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하고 3살 딸램 하고 여름휴가도 변변히 못 가서 휴가차 괌PIC에 묵고 있네유
주말부부라 평소에 와이프하고 애기도 잘 못 봐서 외로운데 여기서도 외롭네유
물놀이 신나게하니 딸래미 일찍자고 와이프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오늘밤 뜨거운 밤 보내나 했는데, 들이댔다가 또 까이고 싸온 소주 먹고 있네유..
평소에도 맨날 까이는데 여기서도 까이니 참 외롭네유..
이젠 들이대기도 겁나네유ㅠ
평소 눈팅만 했는데 보배에 저같은 분들 많으시던데^^
힘내서 좋은 방법 찾아보아유ㅋ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읍슈 ㅎㅎㅎ
왜 그렇게 남편 무안하게 하는지 이해불가. 다른 보배님들은 그렇게 살지 마세요~~
새벽까지 마시다 콜택시로 오시면되요.
마치한국에 있는듯 착각될껄요?
큰 고민이긴 한데
잘 달래서 해보세요~
전 막 그냥막 24시간 계속 들이대서....
이제는 익숙해졌는지 별 거부감 없나보더라구요 ㅋㅋㅋㅋ
딸램이 아무리 어려도
아무리 자면 업어가도 몰라도
딸이 자는데 하려고 하진 않습니다.
괜히 섭섭할 문제도 아닌것을
확대 해석 하지마시고 낼 잘해주세요.
들이대실려면 딸램 어디 부탁하시고 둘이 여행가셔서 하는게 맞는듯
술
마니취하셨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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