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1. 3GT 1300만원 할인 해준다고해서 계약함.
2. 출고하루 전날 400만원 더 내야 출고된다고 고객한테 통보함
3. 항의하자 200만원만 내라고 다시 고객한테 통보함
4. 고객이 보배드림에 게시글을 작성하자, 게시글 내리는조건으로 원래대로 1300할인해주기로 함.
5. 고객이 환불해달라고 함.
6. 회사측은 내부직원의 실수라고 무마하려고 함.(초등학생도 안 믿을것같음)
기사는 아래 링크 해놨습니다!
고객 우습게 아는 회사차는 사지맙시다!
역사를 잊은 민족의 차도 사지 맙시다!
음슴체써서 죄송합니다!
베스트 한번만 보내주세요! 이런건 널리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BMW 스포츠성과 젊은감성 느낌이나서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했는데...
한국에 투자 많이 한다고해서 좋아했는데...
이제 그냥 비호감이네요
https://www.ytn.co.kr/_cs/_ln_0115_201811191033236450_005.html
아니면 고객을 완전 우습게 봤던가요
외제차는 세금이니 딜리사 마진이니 해서 오지게도 받아쳐먹음..
그래도 기사화되고 다시 올렸다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기치는 중고차 딜러랑 다를게 없음.
미리 계약 받아놓고
소비자의 어쩔수 없는 상황을 이용해
나중에 돈 뿔려서 억지로 돈 받아내고 차를 내어주는 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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