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왔는데 일 때문에 와서
사업자 비용처리 할때 현금으로 하면 영수증 전부 챙기기 귀찮아서
현금 최소한만 환전하고 사업자카드로 긁으려고 했는데
호텔에서 캐리어 키핑해주는데 500엔도 카드 안된다해
유명한 나가사키 짬뽕 체인이라해서 먹고 계산하는데 카드안된다해
카드가 되는곳이라도 막상 카도?? 하면서 신기하게 봐..
결국 현금을 다썼어요.. 괜히 다먹고 카드 안된다 하면 난감하니
패스트푸드점이나 다녀야겠다 하고 KFC에 와서 침흘리며
다시키고나니 쏘리 노카드.. 스미마셍..
아니 세상에 카드안되는 패스트푸드점이 어딨나요..
낼 귀국인데 편의점이나 가야겠네요..
그래서 현금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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