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속도로 개판 되어 갑니다
잔인해서
읽어내리기가 겁도나는 기사가 쏟아저 나오고
벼슬이라도 달면 자기 곶간 채우기들 바쁘고
왜이리 모든게 산으로만 가는것인지...
추억이 많았던 90 년대 2000 년대 특히 80년대 후반 90 년대는 추억도 많고
거리에 웃음도 많았던 시절이었건만
특히 그시절 영화만 봐도 길거리신은 주위 지나가는 사람들이 행복해보입니다 재잘재잘
안그래도 올해 처음 50 대가 되서 우울한대 말이저
20~30 대 청춘 분들 어깨를 피고 힘들 냅시다
이제와 국민에게 알권리가 주어진게 이토록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거죠
이나라는 탈탈 털어야 합니다
그게 잔인하고 더러워도 덮어두면 고쳐지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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