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노무현 대통령때 이미 경험했습니다.
정부 : 야 검찰 너네 이제 변해야하지 않겠어? 너네 알아서 스스로 국민의 검찰로 거듭나라~
떡검 : ㅋㅋㅋㅋ 눼~ 그런데 대통령님 시계를 논두렁에 버린것 같은데 일단 출두해서 포토라인에 서봐~ ㅋㅋㅋㅋ 그리고 네 친구들도 죄가 있건없건 수사받아야 해~
정부 : 언론 너네도 이젠 좀 변하자~ 이제 출입기자 봉투같은건 없을거야.
언론 : ;;; 그래? ㅅㅂ 경제위기다! 서민경제붕괴! 뇌물의혹이나 먹어봐~ 아니면 말고 ㅋㅋㅋ 우릴 깔봐? ㅋㅋ 너 집에서 뭐하나 현미경 촬영도 할꺼야~
우리는 이렇게 진정 우리를 위해 일한 사람을 보냈습니다.
지금은 다른가요?
과거의 경험으로 검찰이 그역할을 잘하고 있다는것에 박수를 치고 싶지만 언론은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왜 바뀌지 않았느냐.
제일 큰 이유는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일을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정권 초기에는 일명 조중동매세sbs가 떡밥(문대통령 중국 혼밥논란등) 던지면서 눈치를 봤습니다. 정상이라면 조선tv같은건 허가취소가 났어야죠.
그런데 지금은 전혀 개의치 않고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습니다. 방통위가 물렁물렁 하거든요. 계속 봐주면서 아무것도 안합니다. 방통위가 할일을 했다면 자한당은 방통위원장 국회에 나오게해서 개거품 물었을겁니다. 방통위가 우숩다는건 그들도 이제 눈치깠습니다. 그래서 이젠 막던지는 겁니다.
정권의 성패는 언론에 달렸습니다.
오늘 뉴스를 보니 반민족행위년이 독립유공자 딸을 대놓고 모함 하는 세상이 되었네요.
참나 기가찹니다.
그들은 젠더갈등, 계층갈등, 최저임금등 서민들끼리 싸우는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지금의 남성들 특히 20~30대 남성들의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안타깝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화이팅하세요!
나라가 좋아졌다는 거죠
즉
대통렬이 좋다는 증거입니다
개쓰레기 기레기들을 없애는 방법은
국민이 나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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