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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746138
고장난 삼송 티비 스텐드 때서 중고딩 나라에 삼만원에 올렸더니
문자와서 한다는 소리가 자기는 새거 잘못사서 다시 3만원에 되팔았는데
직거래 할려면 차비2만원 드닌깐 절충해달라고 하길래
주운거라고 깨끗한거 사라고 해줬습니다.
무슨 심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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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사람과 파는사람의 합의점에 의해서 형성이 되는데...
요즘은 거저먹으려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
사는 사람은 싸게 사고 싶고, 파는 사람은 비싸게팔고싶겠지만...
자신의 사정이 어떠하던, 서로 가격에 대한 합의점이 없다면 거래는 불가죠.
깎아달라는 놈들많아요ㅋㅋ
바쁘고 저축좀되는 벌이가 되니 무조건 신품사고 중고거래같은거 할시간도없다보니 그냥 쌓아두다 버리네요...집에 썩히는 노트북만 세대에 본체가 두대에 모니터 램그래픽등등에 잠시살짝 바람들어사둔 한번쓰고 썩히는 각도절단기 콤프 에어임팩 타카
큰걸로업글하고 썩히는 2인용 캠핑텐트 화로 아이스박스등등 몇개전부터 귀찬아 썩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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