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및 시청소감은요.
노종면의 ytn은 투기라고 강조하는 박지원 홀로 데려다가 인터뷰합니다. 29채면 투기, 의원사퇴가 여론, 난 손의원이랑 토론안합니다~ 난 결백합니다.
mbc는 민주당,자유당 한명씩데려다가 토크하는데
민주당 : 내가 봤을땐 투기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소극적)
자유당 : 후안무치하고 투기꾼입니다!!! 나쁜사람입니다!! (피터지게 적극적)
민주당은 어떤게 옳은지는 아는데 그것을 지키기위한 행동은 소극적임. 결국 나의 재선이 제일중요함.
자유당은 내재산을 지키기위해서는 어떤행동도 할 수 있고 후안무치하고 양심따위는 개나줘버려 입니다.
목숨을바쳐서라도 지키려는자들과 대충 싸우는척하다 합의보는 애들이 싸움이 됩니까?
그리고 방송사 패널을 보면 방송국 수준이 보인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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