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이명박근혜정부에서부터 지금까지 여성가족부는 정말 뻘짓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여가부가 없어도 되지만 없애지 못한다면 할일은 있습니다.
대충 생각해보면,
성노예 할머니들, 치매노인, 연예인소속사 연습생들, 일반산업체 및 요식업종사자들, 스포츠선수들, 소년소녀가장이나 결손가정의 복지, 맞벌이 가정의 동일한 가사노동 캠페인등 ...남여모두에게 박수 받을 수 있는 일 많습니다.

여성가족부 15년이 지났지만 뭘 하는곳인지 모르는 국민이 대부분입니다.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 전용 도서관,지하철 여성전용칸, 여성아파트, 여성안심귀가길;;
이게 뭡니까?
이명박근혜도, 문대통령도 여성전용? 이런걸 지향하지는 않았을겁니다.

성매매도 처벌, 사귀다가 헤어지면 강간범, 몸에 손을댈려고 하면 미투, 불륜하면 남성실형, 쳐다보면 시선강간,다운받은 야동에 교복입은 애가 나오면 처벌;

가장 혈기왕성한 20~30대는 어디서 풉니까? 딸딸이만 치다가 노총각 아재되란 말입니까?
여성가족부가 없어지지 않는다면 바른 방향으로 가게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2020년 4월이 토착왜구당 박멸의 해 입니다.
나 여가부장관 했던 사람이오~ 하면서 출마할겁니다.
여성가족부장관 출신 총선에서 정치인생 작살내 주십시다.
다른 동료의원들 당선꽃다발걸고 사진찍을때 낙선후 똥씹은 얼굴 함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대안정당으로 토착왜구당은 안됩니다. 찍을정당 없으면 무소속 찍으세요.

제대로 된 선례를 남긴다면 차기, 차차기 여가부가 더이상 뻘짓 못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