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층에 젊은부부가 이사 온거 같습니다
애기들은 어린거 같구여
큰일입니다
쿵쾅 쿵쾅 난리가 아니내여
예민한편이 아니라서 넘기려 해습니다만
애들이 본격적으로 띠놀때는 골이 울리내여
대게 이사오면 떡돌리고 인사들 하자나여
근대위층은 그런게 읍내여 사회분위기가 그럴수도^^
들리는 소문에 그전에 살던대도 층간소음 문제가
잇섷나 봅니다
전세 분들이라 2년만 버티면 되는대
그전에 골이 다이어트 될거 같습니다
원만히 좋게좋게 해결할방법잇나여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 연로하신 어머님이 계십니다
사람 사는게 드렇지요 이런거 생각 하지마시고
스피커 하세요 그게 속편합니다
날때마다 계속 하시면 윗층도 신경은 쓰이기 마련입니다..
애들키우면 매트는 필수인데.
약봉지들고 약 빼고 처방전 달라하시어
개인정보 지우시고 그 집 대문에 붙이세요
왜 방문했는지 메모남기는 센스
직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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