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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 여기까지 ..
펜더는 쳐봤는데 클린톤이 죽여줬는디
취미로 방구석 기타만 하다가 이번에 스키 배웠는데..
장비값과 의상비가 깁슨 스탠 새거 한대 값 비스무리하게 들어가서.. ㅜㅜ
마누라 성화에 깁슨 팔아먹었습니다.....
깁슨이 스케일이 짧고 하이프렛 연주가 쉽지 않아 슈퍼스트렛에 익숙해진 제손꾸락이 적응을 못해서......
소리는 정말 기가 막힘니다만.~~^^
휀다~ 에릭존슨모델은 귀속템으로 보유중이며
저의 비장의 무기로는 ESP M2 custom 갖고 있습니다...ㅎㅎ
요 기타라는게 참 소소하게 재미집니다..
근데 가끔 거울보고 기타 메보면 젊은시절과 view에 많은 차이가 있어 좌절한답니다.... ㅜㅜ
EMG 픽업 하나 정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ㅋㅋ
커스텀은 넘사벽이라 ㅋㅋㅋ
스트랩 달면 전 못 쳐요 ㅋㅋㅋ 홧팅
저는 emg 소리 싫어해서 m2 커스텀 던컨 달린놈 갖구 있습니다... 깁슨 소리 좋아하시면 던컨달린 esp 추천드립니다
저는 사실 메탈리카 세대라...ㅎㅎㅎ 무조건 esp
Am 오브리빵 전문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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