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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고평가 됐다는 글 썼더니[25]조회 1,117 | 추천 7 | 2019.03.04 (월) 09:00

글쓴이 빠르고강한차
가입일2015.05.08
활동지수마력 13,743
작성글게시글 124 | 댓글 4,116

아침에 일어나니 베스트 갔다가 바로 삭제 당함.

욕도 안 썼고 사실만 적시했는데도 불온서적 마냥 삭제당함.

국가보안법으로 대학생 족치던 군사정권?

전태일 평전도 못 읽게 하는 이마트?

보배가 얼마나 편협한 사고를 가진 곳인지 다시 한 번 깨달음.

'보기 싫은 건 쓰지 마라. 그게 사실이든 거짓이든. -보배드림'

---9시 경에 갑자기 삭제됐다던 글이 다시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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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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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xx 19.03.04 09:02 답글 신고

과대평가되었다는 소리는
얼핏 들었었다만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군요.
재업 요망함

추천 0

반대 6
빠르고강한차 19.03.04 09:06 답글 신고

방금 다시 보니 복구 돼 있네요

추천 0

반대 3
부비두림 19.03.04 09:47 답글 신고

친구야~요서 뭐하노~ㅋ

추천 0

반대 0
골룸xx 19.03.04 14:00 신고

@부비두림
뭐하긴
보면 모르노

추천 0

반대 2
내이럴줄알았다 19.03.04 09:03 답글 신고

옛날에 문재인 욕하면 블라당함

현재 문재인 욕하면 5:5 추천 ,반대 눌림

현명해지기도 함

추천 4

반대 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19.03.04 09:03 답글 신고

유관순이 고평가면~

이승만, 박정희는 와!참!늬미!시버!

그냥 잠이나 자지? ㅡ,.ㅡ

추천 3

반대 5
빠르고강한차 19.03.04 09:07 답글 신고

안 그래도 거기 이승만 얘기도 썼어. 걱정마라

추천 3

반대 0
분닥세인트 19.03.04 09:13 답글 신고

야는 젖도 모르면서 젖나 아는척 하더라

추천 3

반대 1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19.03.04 10:41 신고

@분닥세인트 이새리가 뭘 모르네? 젖이 내 전공이야 ㅍㅅ아 ㅡ,.ㅡ

추천 0

반대 3
분닥세인트 19.03.04 09:07 답글 신고

친일 개독교 새끼들에게 미화된 부분이 상당하죠
아우네 장터에서 참가한 한생일뿐입니다
7000명인가 사망했는데 그중한분 31운동하면 유관순이라고 생각하는데 주도하고 목슴바쳐서 죽어간 다른분들은 뭐죠

추천 2

반대 5
골룸xx 19.03.04 09:16 답글 신고

사망자 7000명 X

총독부 발표 사망자수 553명
국사편찬위원회 발표 사망자수 934명

추천 0

반대 1
분닥세인트 19.03.04 09:24 신고

@골룸xx 조선총독부의 공식 기록에는 집회인수가 106 만여 명이고, 그 중 사망자가 7,509명, 구속된 자가 4만 7천여 명이었다.

추천 0

반대 2
골룸xx 19.03.04 09:42 답글 신고

잘못된 정보임

나는 국사편찬위원회에서 발표한 934명이
맞다고 봄

추천 0

반대 0
분닥세인트 19.03.04 09:51 신고

@골룸xx 님이 잘못된 정보임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100주년 기념식 경축사에서 "당시 한반도 전체 인구의 10%나 되는 202만여 명이 만세시위에 참여했다"며 "7500여 명의 조선인이 살해됐고, 1만6000여 명이 부상당했다, 체포·구금된 수는 무려 4만6000여 명에 달했다"고 말했다.

추천 0

반대 2
분닥세인트 19.03.04 09:57 신고

@골룸xx 문 대통령이 인용한 3.1운동 참가자수 및 사상자·체포자 수는 박은식이 1920년에 발표한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 나오는 기록이다. 이는 3.1운동과 관련해 국내 역사학계에서 가장 자주, 폭넓게 인용돼 온 통계치다. 저자인 박은식은 임시정부의 대통령을 지낸 역사학자로 잘 알려져 있다.

박은식은 상하이 대한민국임시정부가 1919년 국내에 조직한 비밀연락망인 '연통제'를 통해 전국에서 조사돼 올라온 참가자 및 사상자 수를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 인용·기록했다. 이는 군 단위까지 자세히 기록된 자료들이다. 박은식은 1919년 7~9월까지 약 50일간 국제연맹에 제출하기 위해 임시정부가 편찬한 <한일관계사료집>의 편찬위원으로 활동한 뒤 곧바로 <한국독립운동지혈사>의 집필을 시작했다

추천 0

반대 2
분닥세인트 19.03.04 09:59 신고

@골룸xx 이준식 독립기념관 관장은 지난 2일 "일반적으로 3.1운동 희생자 수를 거론할 때 일제가 사실을 축소·은폐하려고 했기 때문에 당시 독립운동진영에서 남긴 자료를 많이 인용해왔다"라며 "기록에 따라선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당시 독립운동 진영에선 6000~7500명 정도 사망한 것으로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장은 이어 "일제 자료는 당시 군과 헌병에서 보고한 축소된 숫자를 갖고 최대 '추정치'로 잡은 부상자 수가 1500명"이라며 "비밀리에 본국에 보고한 내용인데, 최초엔 4백명, 다음엔 1000명, 마지막엔 1500명으로 '추산'된다고 보고했다, 적게 잡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추천 0

반대 2
골룸xx 19.03.04 10:31 신고

문재인이가 공개석상에서 구라치는거야
어제 오늘의 일도 아니고
반일감정 조장위해 최대한 부풀리기된
숫자 가져와서 주절거린것인데.
하는짓보면 매사에 이런식.
일젼에도 테레비에 나와
남아공보다 못한 나라네 어쩌네 주절주절~~구라잼

독립운동진영에서
청산리전투.봉오동전투 일본군 사망자수
수백배로 부풀리기한 전례가 있기에
박은식의 말은 믿을수가 없음

광주5.18도 당초 광주측 주장은
사망자2000명 이었음.

나는 국사편찬위원회의 공식 집계 발표를
믿습니다.

추천 0

반대 2
저능아훈육하는형 19.03.04 09:10 답글 신고

토착왜구 새끼들 어떻게든 깍아내리려고 애쓰는구나....

추천 2

반대 3
분닥세인트 19.03.04 09:14 답글 신고

친일파 놈들에게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참나

추천 1

반대 1
뽀삐주인 19.03.04 10:05 답글 신고

애국행동에 고평가가 나올수가 없다.
그래서 욕 먹는거야.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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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고강한차 19.03.04 10:23 답글 신고

애국이라 쓰긴 하지만 왜곡이라 읽어야지.그래서 바보소리 듣는 거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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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뻔찌 19.03.04 10:57 답글 신고

왜구새끼들 베들베들하노이기야? 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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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고그러는거아냐 19.03.04 12:50 답글 신고

유관순 열사가 니들 이러라고 만세부르다 돌아가신게 아닐텐데...ㅠ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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