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에 광양 매화 마을 갔다 오는길에 자전거 한대가 도로 달리고 있었죠 제가 화개 장터로 우회전 해야 하는데 우회전 구간에 관광버스가 비상등 켜고 정차 중 혹시 몰라서 클락션 눌러 주의를 줬는데 "야" 하며 소리 치더라구요
다음부터는 제차에 치이던 받이던 그냥 무시하려구요..
차에서 아내랑 어머님과 아들들이 저 아저씨 왜 저래? 하던데..
아! 매화 마을 입구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화개 장터 부근 거기는 전용 도로인지 인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박아버리고 싶음
박으면 "나 무보험"
오 도 방 을
고 속 도 로 진 입 금 지 하 듯
야 들 도
공 도 주 행 금 지 해 야 될 듯 하 네 요
공 도 주 행 을 법 으 로 금 지 해 야 된 다 는 거 죠.
다음부터는 제차에 치이던 받이던 그냥 무시하려구요..
차에서 아내랑 어머님과 아들들이 저 아저씨 왜 저래? 하던데..
아! 매화 마을 입구까지 자전거 전용 도로가 잘 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화개 장터 부근 거기는 전용 도로인지 인도인지는 모르겠네요.
병딱들 개조해서 타고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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