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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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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준장 출근하면보배 19.04.17 15:27 답글 신고
    저는 '착한마음' 이란거 썼어요

    너가 엄마 아빠말을 잘 안들으면 엄마 아빠가 빨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서 하늘 가면 어떡하냐부터 해서

    00이 마음에 착한마음있어? 그리고 잘했던 행동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착한마음은 쓰면 쓸수록 크고 단단해진다고 말해줬더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 드세요 ㅋ
    답글 4
  • 레벨 원사 1 행운로또1등 19.04.17 15:12 답글 신고
    잘하고 계십니다.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4 답글 신고
    그러지 말고...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 레벨 중사 3 캬캬교 19.04.17 15:13 답글 신고
    벌써 따로 재우시나요?중간에 안깨나요??
    저도 두딸 키우고 있는데 6살 3살 참 어렵고 힘드네요 ㅎㅎ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5 답글 신고
    애들끼리만 재우는데...
    첫째가 가끔 깨서 안방으로 건너오긴 하네요 ㅋ
    딸은 더 어렵다던데;;;
  • 레벨 원사 2 박선생 19.04.17 15:14 답글 신고
    굉장히 이상적인 훈육방법으로 잘 키우고 계신 것 같네요. 아이들은 부모 외에도 여러가지 환경에서 여러사람에게서 배우므로 비단 부모의 훈육방식의 문제로 아이가 버릇없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6 답글 신고
    하...내새끼인데도 손이 올라갈까 말까 고민 되는데...
    유치원 선생님들 대단 하신듯 ㅋ
  • 레벨 원사 2 박선생 19.04.17 15:20 신고
    @배꼽의호수 그러게요... 아이가 물리적으로 맞으면서 어떤 생각과 어떤 배움이 일어나는지 고찰이 없던(또는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했던) 세대에서는 참 많이도 때렸지요... 저도 집에서 학교에서 맞으면서 자랐고...ㅎㅎ
  • 레벨 대위 3 5613 19.04.17 15:14 답글 신고
    왜 그런 규칙이 필요한지 설명도 잘해주세요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7 답글 신고
    오...왜 안되는지만 얘기했지 ..이런 접근은 안해본것 같네요 ㅋ
  • 레벨 중령 1 벗겨진콘돔 19.04.17 15:14 답글 신고
    저도 딱 그나이 아이가 있는데 대단하십니다.
    전 맘이약해서 항상 아이한테 집니다만..
    한편으론 너무울고 그럴땐 아이니까 아직 훈육이 너무 강력하면 성격상문제되지않을까 걱정도 됩니다만 참다참다 안돼면 아이한테 짜증내고 언성을 높여보지만..결국은제가 또 안아주고 달랩니다..딸바보라서..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8 답글 신고
    저도 가끔...
    이게 내가 훈육을 하는건지 짜증을 내는건지 헷갈립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8 답글 신고
    다 울고 마지막은 안아주긴 하는데...
    저도 성격 버릴까봐 걱정입니다 ㅠ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19 답글 신고
    공감........하..어렵네요..
    연애보다 어려운듯 ㅠ
  • 레벨 중장 보컬 19.04.17 15:14 답글 신고
    매우 잘하고 계신데 힘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울어서 뭔가 하나라도 해결되는 순간 울음은 더욱 심해질테니까요. 무반응이 낫지요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20 답글 신고
    저도 이걸 제일 우려합니다...
  • 레벨 중위 2 빵꾸난콘돔 19.04.17 15:15 답글 신고
    저는 밥 먹을 때만 TV며 핸드폰이며 보여줍니다.
    그리고 밥 다 먹으면 '밥 다 먹었따' 라는 말과 함께 끕니다. (제가 아니고 아이가 직접)
    놀이터며 휴대기기며 더 한다고 하면 한마디만 해줍니다.

    [ 오늘 마음껏 니 하고 싶은데로 하거라.
    그런데 이거 하나 알아두거라 니가 놀이터에서 노는 것(혹은 휴대기기를 하는 것)은 오늘이 마지막이다. ]

    이렇게 말하고 그냥 둡니다.
    그럼 제 눈치를 살짝 보고 그만두더군요.
    저는 그렇게 합니다.
  • 레벨 중위 2 주식몰빵 19.04.17 15:17 답글 신고
    잘 하고 계시네요.
    저는 애들 울면 저도 웁니다 ㅋㅋㅋㅋ
    소리지르고 떼쓰면 저도 소리지르고요ㅋㅋㅋㅋ
    똑같이 몇번 해주니깐 안 합니다 ㅋㅋ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22 답글 신고
    신선 한데요? ㅋㅋ
  • 레벨 소장 김혜수 19.04.17 15:18 답글 신고
    4살딸 키우고 있는데 말드럽게 안들어서 진짜 화병 생기겠습니다.ㅋㅋ
    ㅠㅠㅠㅠ 잘 키울 수 있는 방법있으면 저도 배우고싶네요.
  • 레벨 상사 1 데이비드잭슨 19.04.17 15:22 답글 신고
    어른이 되어도 말 안듣는 사람 많은데요 ㅋ 4살이 말 잘 들으면 아이가 아니고 어른이죠.. 그렇게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
  • 레벨 대위 1 원할머니보다쌈 19.04.17 15:19 답글 신고
    몽둥이가 약입니다
  • 레벨 소장 MAX330 19.04.17 15:19 답글 신고
    전 숫자 셈~
  • 레벨 소장 MAX330 19.04.17 15:20 답글 신고
    5까지 세는데 초과해서 처음에 한 두번 회초리 썼더니

    지금은 모든게 3에서 이루어짐
  • 레벨 준장 출근하면보배 19.04.17 15:27 답글 신고
    저는 '착한마음' 이란거 썼어요

    너가 엄마 아빠말을 잘 안들으면 엄마 아빠가 빨리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서 하늘 가면 어떡하냐부터 해서

    00이 마음에 착한마음있어? 그리고 잘했던 행동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리고 착한마음은 쓰면 쓸수록 크고 단단해진다고 말해줬더니...

    큰 차이가 없습니다. 매 드세요 ㅋ
  • 레벨 소장 MAX330 19.04.17 15:30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중장 스미스김 19.04.17 15:32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9.04.17 16:34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령 2 갑사니 19.04.17 15:30 답글 신고
    들어주지도 화내지도 말고 그냥두세요 그리고 가장 먼저 부모가바뀌어야 화가 줄어듭니다 내가 여러가지 불편한감정이 쌓일때 그것을 폭팔시키는 행동들을 자주합니다. 물론 아이자신도 자기가 왜그런지모르는경우가 많겠죠 그래야 정상이구요.. 밖에서 보통 "다른사람 보기부끄럽게 얘가 왜이러나.." 아이가 내 체면 살려주려고 사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 보라고 사는것도 아니겠죠
    아이의 부족함 채워주면 됩니다. 창피해야할일이 아니에요.
    부모가 2% 변하면 아이는 98% 변합니다.
    화이팅 합시다.
  • 레벨 소령 1 대전순대 19.04.17 15:30 답글 신고
    저도5살 아들키우고있어요..제가 들은 육아강의중에 가장 머리에 남는 말은 육아에는 정답이없다 에요..아이들마다 특성.재능 환경이 다 다르기때문에 매체에서나온 내용들이 정답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아이는 부모가 제일 잘안다..란 내용였는데..아이의 성격.특징부분 잘 케치하셔서 대응하세요..데플릿영상부분은 분명히 호불호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분명한건 어떤 영상을보고있는지..그리고 그 영상의 설명의 부분은 부모의 역할이라고 합니다..
  • 레벨 대령 2 광주호랑이 19.04.17 15:35 답글 신고
    육아 고수이신듯요
  • 레벨 대위 3 선도부장관 19.04.17 15:43 답글 신고
    소심하고 내성적인데 고집이 센 성향인가봅니다.
    운동을 시켜 주세요. 조금 도움이 될지도..
    그리고 지금처럼 하듯이 아이가 부모와 때쓰기
    타협이 먹힌다는 생각이 자리잡지 못하도록
    용납하지 않고 지금 방법 쭉 유지 하시면 된다봅니다.

    단 길에 우는 아이를 혼자두고 멀찌감치 있다거나
    먼저 걸음을 걸어가 버리면서 아이와 떨어진다거나
    하는 행동은 매우 위험합니다.

    몇년전 아파트 단지안에서
    어떤 엄마가 때쓰며 우는 아이를 두고
    먼저 가는척 시늉하며 먼저 걸어갔는데
    그 순간 차량이 아이를 못모고 그대로..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5:45 답글 신고
    하...마지막....엄마가 얼마나 자책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레벨 병장 냐힛 19.04.17 15:49 답글 신고
    애가 셋입니다만... 6~7세 미만은 타협이 안되요~~다만 울고 떼쓰면 화제를 바꾸면 됩니다.
    테블릿 못본다고 떼쓰면 좋아하는 간식을 먹는다던지 책을 읽어주시던지 나가서 놀자고 하면 어느정도 수긍합니다. 정 힘들면 도깨비전화 어플 켜세요~
  • 레벨 소위 1 부드러운바다 19.04.17 16:07 답글 신고
    이런걸 고민하고 계시는 당신은 이미 최고에 부모입니다.
  • 레벨 대위 2 거제봄바다 19.04.17 16:15 답글 신고
    6번이 제일 중요합니다.

    절대 안되는건 절대 안되는 겁니다. 손딱 잡고 다리로 몸통 잡고 못움직이게 해서 울음 그치면 놔주십시오. 발버둥 처도 절대 안되는건 안되는걸 알려 줘야 합니다.

    그리고 9번 밖에서 들어눕고 하면 그즉시 집에 돌아와서 똑같이 몸 못움직이게 잡고 훈육 해야 합니다. 세상 니마음 대로 안된다는걸 알려줘야 합니다.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울고 드러눕고 땡깡 부리면 기존의 테블릿도 못하게 된다고 말씀 해주세요.

    그리고 가능하면 5번도 혼자 잠들게 하는게 좋습니다. 전 초등학교 입학날 부터 시행(?) 했습니다.

    나머지는 아주 좋와 보입니다. 이렇게 하면 둘째는 그냥 훈육이 됩니다. 참고 하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sjnzbpLGJZQ
  • 레벨 중령 3 배꼽의호수 19.04.17 17:04 답글 신고
    링크 감사합니다^^

    부모도 교육을 받아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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