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인이 보고놀란 촛불집회
국민이 평화롭게 촛불을들어 정권을 바꿨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는가 할정도로 민주주의가 실현됐다.
국격자체가 높아졌다.
사뭇 급성장한 경제위주의 나라에서 민주공화국으로 세계인이 보고 있다.
하지만 그걸 방해하는 세력이 있다.
그들의의해 촛불을 들었고 그들의 방해로 가짜뉴스로 가득차고
19대 국회에서 보이콧기록을 세워 툭하면 회의가 방해되고 땡깡부리고
하물며 억울하고 불쌍하게 돌아가신 노회찬의원까지 계시지만
단한번의 사과도 없었다.
KT와 카지노 사건의 연루자들의 명백한 증거가 있슴에도 아직 처벌이 내려지고 있지않다.
동물국회라고 하지만 누가봐도 국회에서 깡패짓하고
광화문에서 가짜뉴스로 선동 하는것외에는 하는일이 없다.
오늘은 홍문종이가 지난 촛불을
아스팔트쿠데타로 정권을 갈취했다고한다.
이들의 목적은 분열이다.
그들이 생각하는것 그자체가 분열이라고 본다.
진정 촛불을 들어야 하는지
아니면 조금 기다려야 하는지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공수처에 국회의원을 빼기로 한것도 모든정당이 아니라 자한당이...
정말 사람이기를 거부한것 같다...
국민을 개돼지로 말한세끼를 법으로도 처벌 하지 못하는
이나라를 위해서라도
적폐자체를 몰아내야 한다.
언론 학자 정치 일본의 사사카와에서 돈받고 있는것들은
내란죄로 물을수 있지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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