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형님 동생분들
현직이든 전직이든 남경이 여경에 대해 불만 비판하는 글이나 얘기 들어보신적 계세요?
ㄷㄹ동 여경 휴가 갔다면서요?ㅎ
밀양 ㅎ경장도 그렇고 ㅋ
우리같은 국민이야 여경 혀를 차지
같이 근무하는 남경들은 여경 있으면 좋아할걸요?
칙칙한 쉰내 담배 쩌든내 나는 남자들만 있는 환경에서
분내 나는, 새빨간 입술 바르고 눈썹 칠하고 분 찍어바른
20대 여자들과 같이 ㄴㄱㄹ도 까고 같이 단둘이 순찰차 드라이브도 하는데 싫어하겠습니까?
어차피 ㄴㄱ 지들끼리도 하는 일이 없으니 ㅎ
지들 일들이 한여름날 노가다처럼 남자 한명이 더 아쉬울정도로 빡세고 진짜 여자고 뭐고 눈에 안뵐 정도로 힘들어 죽겠으면 "여경이고 뭐고 ㅅㅂ" 지들이 먼저 남경 충원해 달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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