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가 뻐근해서 일끝나고
타이마사지 갓더니 카운터 언냐가
반갑게 맞아줌
처음 받는거냐고 해서 그렇다하고옴
타이/아로마 2개가있는대 잘몰라서
어떤걸로 받냐니깐
카운터언냐가 처음받는거면 아로마가 좋다고함
첨부터 건식받으면 담날 몸살날수도 있다고 해서
알았다하고 아로마 90 분 끊음
이상한팬티 주더니 방 안내함
옷벗는중에 친구한테 전화옴
전화받고있는대 카운터 언냐가 문을염
어머~~~~ 하고 문 닫음
내고추봄 ... ㅡㅡ
얼름 일회용팬티 갈아입고
마사지복 갈아입음
노크 소리들리더니 열라뿅따이 처자 들어옴 (20대로보임)
사와디캅~~이러면서 들어오길래
한국말로해라 이럼 ㅎㅎ
엎드리고 있는대 툭툭치더니
옷벗으라고함
옷벗음 상의만
그리고 다시 누움
그랫더니 바지를 벗김 바지벗기면서 팬티도 벗겨짐
헐 그러면서 내엉덩이를 톡톡치더니 웃고있음
내가 모하냐? 그랫더니 태국말로함 ㅡㅡ
그랫더니 마사지를 시작함
에이 하고 그냥 받음
다리부터 허리 등 어깨 목 두피 까지 시원하게 함
그리고 아로마를 바름 미끌미끌 받으니 아프지도
않고 부드러워서 기분이좋아짐
엉덩이쪽으로 내려 가면서 아주 찰지게 마사지함
그런대 갑자기 똥꼬쪽을 만짐
그래서 야 거긴하지마라 그랬더니
그냥 웃으면서 지꼴리는대로함
허벅지안쪽으로 하면서 내고환을만짐
못하게해야하는대 솔직히 기분좋아서 걍나둠
다리 아로마 바르면서 쫘악타고 올라오면서
내가랑이를 살짝벌림
그랫더니 가운데로 손을 쭉 집어넣고 내껄 만짐
그래서 이게 모하는짓이야 여기퇴폐인가 하고 생각함
태국처자가 앞으로 똑바로 누우라고함
내물건이 엄청커짐
그래서 일어낫더니 내꺼 살짝 만짐
똑바로 누웟더니 다시 마사지해줌
물건이 민망해서 내가 수건덮어놓음
수건덮어놓으니 자꾸 수건 치움
그러면서 자꾸만짐
그래서 야 하지마라 그럼
그랫더니 손가락3개를펼침
서비스 ~~ 서비스 이러면서
아하 하고 이해했는대 현금이 1만원뿐이없어서
손가락1개폇더니 OK 시전함
그랫더니 입으로 손으로 해줌
헐 하면서 받음 슴가랑 ㅂㅈ도 만지고
슴가는 빈유임
ㅂㅈ만지는대 키스하려고 하길래 내가거부함
암튼 쌈 ~~
현자타임오는대 이게 몬일인가싶은생각에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옴
거기 위치 얘기해 봐.
내가 당장 가서 구라란걸 증명 할테니.........
거기 위치 얘기해 봐.
내가 당장 가서 구라란걸 증명 할테니.........
그나저나 거기가 어디냐!!!
아무래도 타이마사지 관리사 요즘엔 20대 정도로 어려요.. 풋풋한면도 있고, 그래서 약간 애들이 밝고 쾌활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완전 만족이요..ㅎㅎ
살짝 터치 수준임
순진한 태국처녀도 있습니다.
있을법한일...
지금은 거의 말도 안되는 소리
애들이 돈 더 벌려고 팁받고 기타행위하는거죠
그런데 1만원에 했단 소리는 좀 안믿깁니다
예전에는 만원이든 아니든 거의다
서로 웃으면서 해주든가 안해주든가했는데
요즘애들 배불러서 1만원갖고는 택도 없습니다
거의 쌍욕수준이에요
마사지 관련 커뮤니티에 관련정보들 많으니
여러후기 읽어보세요
https://massageguide.co.kr
전국 유흥업소 정보랑 아가씨들 후기와 출근부와 실사랑 다 소개해주는 사이트 추천해준다 난 오피나, 안마 이런거 다닐때
무조건 후기 보고 간다 갔다가 돈내고 짜증나는거보다 좀 알아보고 가는게 좋지않냐
꿀팁이야 어차피 돈드는것도 아니고 ㅋㅋ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사이트 활동하다보면 무료권이나 원가 할인 권 같은것도줌
내 정보 팔일일이 없음 가입할때 물어보는게 없으니까 ㅋㅋㅋ 유흥정보 사이트중에 유흥티도 안나서 주변에 눈치도안보인다 개꿀팁
요즘 제가 자주 이용하는곳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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