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흉한 목적성을 교묘히 숨기고 수십년간 독처럼 스며 든 문화침략을 가벼이 여긴 결과입니다.
일제시대 때 그렇게 우리 문화를 말살한 것도 모라자, 버블경제의 주체할 수 없는 돈을
자기네 문화 전파에 투자한 그놈들의 결실이 지금 나타나는 거죠.
이제 적당히 그럴싸한 논리만 덮어씌우면 '개방된 마인드의 소유자'란 타이틀을 달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자발적으로 일본편에 설 수 있는 노예를 만든 겁니다.
'배울 건 배우자'
'일본 권력층이 미운 거지, 일본 국민은 죄가 없다'
'그래도 기술력으론 우리가 따라가려면 멀었다'
'국제결혼은 개념이 찬 일본여자가 낫다'
'일본인 관광객은 우리에게 돈을 쓰니 특별대우 했다'
등등의 가소로운 주장에 일일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썩은 미소만 짓는 이유는,
당장 해야 할 반일.불매운동에 별 득될 게 없는 전력낭비이기에 묵인하고 넘어가는 것일 뿐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반공 이데올로기의 반대급부로 인정.권장된 일제불매의 생활습관,
80년대 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지식인층을 중심으로 활발히 주장된 왜색문화 침략의 경고에
공감하였던 세대라면 현재 이순신장군의 '왜는 간사하기...'란 말이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일본으로 자본유출이 되지 않는 일본식 주점과 식당들의 매출이 떨어지는 것 역시
그냥 일제니까 사먹지 말자는 단순 논리에 의한 결과가 아닙니다.
그간 삶에 지쳐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일본인 한명한명에게 적개심을 드러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뒤를 치는 일본의 권력과 자본에 대해선 단호히 맞대응하라고 국민으로서 요구해야 하며,
그 세력을 만들고 지지한 원동력이 일본인임을 간과하거나 경계심을 늦주어선 절대 안 됩니다.
이번 불매운동이 침대에 누워 편히 할 수 있는 '개꿀 불매'이긴 하지만,
이 불매가 지구력을 갖고 마침내 일본을 당당히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을 되기 위해선
좀 더 깊은 사고의 공유와 강화된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그렇지 못했기에 '지난 수십번의 불매운동이 실패했으니 신경쓸 것 없다'는
일본 웬 장관의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경제적으로도..... 인적으로도.
100년째 전쟁 중이죠.
어처구니 업는 경제제재에 숙이고 들어가면,
한번이 어렵지, 매번 이런짓을 할 겁니다.
영원히 끌려다녀야 한다는 말이지요.
한국산 조개 김 엄청 좋아함
한국산 조개 김 엄청 좋아함
경제적으로도..... 인적으로도.
100년째 전쟁 중이죠.
어처구니 업는 경제제재에 숙이고 들어가면,
한번이 어렵지, 매번 이런짓을 할 겁니다.
영원히 끌려다녀야 한다는 말이지요.
통일교 라던데요.
교류? 그딴거 안합니다.
아이들도 서로 못놀게 하고, 옆집이라도 어른들조차 눈인사 외에 아무것도 안합니다
차사도 행정적으로 정식등록 차단시켜서 쪽바리차 박멸 시켜보자
일본놈들 울나라차 안산다
울나라 전자제품 안산다
이거슨 진리
울나라는 일본제품 겁나사는데
안타깝네요
국내 조중동 이라 보면됩니다.
저 43%가 국내 이상한통계
503 지지율 이라보면 돠는거예요..
그리고 사죄했다 하지만..
자국의 역사 교육에는
그런적이 없없죠..
그래서 니뽄을 용서할수 없는겁니다.
하던분들 생각나게 하는 글이네요!
일제시대 때 그렇게 우리 문화를 말살한 것도 모라자, 버블경제의 주체할 수 없는 돈을
자기네 문화 전파에 투자한 그놈들의 결실이 지금 나타나는 거죠.
이제 적당히 그럴싸한 논리만 덮어씌우면 '개방된 마인드의 소유자'란 타이틀을 달고
본인도 모르는 사이 자발적으로 일본편에 설 수 있는 노예를 만든 겁니다.
'배울 건 배우자'
'일본 권력층이 미운 거지, 일본 국민은 죄가 없다'
'그래도 기술력으론 우리가 따라가려면 멀었다'
'국제결혼은 개념이 찬 일본여자가 낫다'
'일본인 관광객은 우리에게 돈을 쓰니 특별대우 했다'
등등의 가소로운 주장에 일일이 반론을 제기하지 않고 썩은 미소만 짓는 이유는,
당장 해야 할 반일.불매운동에 별 득될 게 없는 전력낭비이기에 묵인하고 넘어가는 것일 뿐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반공 이데올로기의 반대급부로 인정.권장된 일제불매의 생활습관,
80년대 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지식인층을 중심으로 활발히 주장된 왜색문화 침략의 경고에
공감하였던 세대라면 현재 이순신장군의 '왜는 간사하기...'란 말이 전혀 새롭지 않습니다.
일본으로 자본유출이 되지 않는 일본식 주점과 식당들의 매출이 떨어지는 것 역시
그냥 일제니까 사먹지 말자는 단순 논리에 의한 결과가 아닙니다.
그간 삶에 지쳐 잊고 지냈던 과거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일본인 한명한명에게 적개심을 드러 낼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뒤를 치는 일본의 권력과 자본에 대해선 단호히 맞대응하라고 국민으로서 요구해야 하며,
그 세력을 만들고 지지한 원동력이 일본인임을 간과하거나 경계심을 늦주어선 절대 안 됩니다.
이번 불매운동이 침대에 누워 편히 할 수 있는 '개꿀 불매'이긴 하지만,
이 불매가 지구력을 갖고 마침내 일본을 당당히 앞설 수 있는 원동력을 되기 위해선
좀 더 깊은 사고의 공유와 강화된 경계가 필요합니다.
지금껏 그렇지 못했기에 '지난 수십번의 불매운동이 실패했으니 신경쓸 것 없다'는
일본 웬 장관의 개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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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불, 줄이고 줄였는데도 기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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