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라면 안타깝게도 아카데미제는 쓸만한 킷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 분위기에 이런말은 좀 뭣하지만 오토프라는 확실히 타미야제를 알아줍니다. 만들기 쉽고 초보자가 만들어도 어느정도 자세가 나오기 때문에... 전투기, 전차같은 밀리터리로 넘어가면 아카데미도 꽤 알아주는 것 같더군요.
아카데미 K9이면 최고일듯 합니다.
동사 K2는 좀 부품수가 많습니다.
K9쯤되면 155포에 압도될겁니다.
함선쪽이면 아카데미나 합동과학의 커티샥 350 스케일이 있습니다.
만들기 쉬운건 아카데미이고 디테일은 합동과학이 좋습니다.
리깅이라 하는 함선에 와이어 걸어 주는 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고 설명서대로 리깅까지 하면 중학생 되지 싶습니다.
특히 함선은 조립전에 칠하고 조립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완성하면 장가갈때 가져 가면 됩니다.
예전에 자주 이용하던곳...일제 말고도 국산이나 중국제 유럽제등이 많음...
주로 건담위주로 했구요. 배를한번 해보고 싶다는데 타이티닉은 얼마전에 했더군요.
동사 K2는 좀 부품수가 많습니다.
K9쯤되면 155포에 압도될겁니다.
함선쪽이면 아카데미나 합동과학의 커티샥 350 스케일이 있습니다.
만들기 쉬운건 아카데미이고 디테일은 합동과학이 좋습니다.
리깅이라 하는 함선에 와이어 걸어 주는 법도 상세하게 나와 있고 설명서대로 리깅까지 하면 중학생 되지 싶습니다.
특히 함선은 조립전에 칠하고 조립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게 완성하면 장가갈때 가져 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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