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썰 한번 풀어주유~
전 예전에 교대 근무 할때(ㅆㅂ.....공장에 혼자 있었음...ㅠㅠ )
새벽에 모니터 보고 있음 뒤인지 머리 위에서 인지 뭐라고 중얼거리는게 들렸음...
거의 .....목을 따고 대가리를 부시라는 소리 였는데...
PC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PC에 스피커가 없다는 걸 알고 뛰쳐 나가서 담배만 겁내 피웠네요....ㅠㅠ
날도 더운데 썰 한번 풀어주유~
전 예전에 교대 근무 할때(ㅆㅂ.....공장에 혼자 있었음...ㅠㅠ )
새벽에 모니터 보고 있음 뒤인지 머리 위에서 인지 뭐라고 중얼거리는게 들렸음...
거의 .....목을 따고 대가리를 부시라는 소리 였는데...
PC에서 나는 소리인줄 알았는데 PC에 스피커가 없다는 걸 알고 뛰쳐 나가서 담배만 겁내 피웠네요....ㅠㅠ
5분후 저 멀리서 다시옴 사수랑 소름...
소주한잔하며 자유를 만킥하고자 컴터켜고
내방에서 바지 내리고 야동
소리키우고 봄 옆엔 각 티슈 놓고...
그때 빠른 손놀림의 현관 비번 누르는
소리가 들림...
1.바지를 다시 주워 입는다
2.컴터를 끈다
3.각티슈를 치운다
문 열리는 시간은3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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