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노무현 정권때 노통이 꼭 해야 할일은 언제나 언론을 등에 끼고 자한당이 무조건 반대를 했죠.

대표적인게 국회에서 탄핵 소추를 당했고 당했고 헌법 재판소에서

기각이 되었고 자한당은 역풍을 제대로 맞았습니다.

노무현 말기때 지지율을 보면 참담했죠.

무조건 노무현 때문이야 유행어가 되었죠.

시간이 흘러 노무현 정부는 제조명 받았죠. 나름 경제수준, 정경유착, 언론 자유화 등 업적이 많았네요.

왜 그때는 지지율이 낮았냐?

이유는 간단 명료 했습니다.

중도파 지지자들을 언론을 통해서 조금만 흔들면 쉽게 나가 떨어져 나갑니다.

나름 합리적이지만 쉽게 피로해 지는 성향.

반복적이고 부정적인 뉴스를 쏟아 내면 되었던 겁니다. 지금은 댓글 작업 까지 해야 하지만, 그때는 sns, 댓들 영향이 크지는 않았죠.

지금 조국 흔들기와 노무현 정부 흔들기 판박이 아니던가요?

조국은 뼈속 깊이 법학 학자 입니다.

학자들 성향이 책이 파묻혀 살지 않던가요?

자한당이 조국 후보의 여러 비리 의혹을 검찰 고소 까지 했고

사퇴 압박을 하고 있습니다.

자한당은 권력을 다시 찾고 문재인 대통령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할겁니다.

이게 자한당 큰틀이며 조국 후보는 단지 문재인 대통령 대신하여 얻어 맞는 형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