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 총장상으로 교묘히 바뀌여 사문서 위조 뉴스가 나오고 있죠.
사실은 동양대 총장 총장상 아닌 총장 표창장 입니다.
부산대 의전원 입학 당시 자기 소개서에 있다고 하니,
표창장에 일련번호 및 양식이 뭔지 파악 하면 될일 이죠.
뉴스에는 동양대 에서 그런 양식 및 인련번호는 없다고 했죠.
그럼 총장 이름이 들어간 외부 기관 및 단체에 눈을 돌려야죠.
표창장에는 발급 기관 및 단체가 있을겁니다.
그럼 거길 조사해 보면 될일입니다.
일반인도 이런 접근 방식으로 취재를 했으리라 판단 되는데
어떤 표창이며 발급(학교,단체,기관)은 누가 했는지 알면 쉽게
접근이 될텐데 기사만 봐서는 참 아쉽네요.
동양대에서는 일반적인 총장상과 일련번호가 다르다고 할텐데 극소수에게 주는 총장상과 참여자 대다수가 받는 표창장 일련번호를 같이 관리하는것 자체가 대학사무에서 있을수 없는 일 입니다.
만약 대학에서 발급한적이 없다면 이 사업을 용역으로 수주한 운영업체에서 일괄 프린트하고 총장비서실 협조구해서 직인만 찍은 헤프닝일겁니다.
비서실에서 사전협조가 있었다면 안찍어줄 이유가 없겠죠.---이게 팩트 (딴지일보 펌)
그냥 지르고 들키면 사라지면 되거든요 그런 놈들은 인간취급할 필요가 없어요
동양대 측 "검찰이 자료 모두 압수, 입장 못낸다" 거부
해명한다더니 결국은 난 전부 모르는 일이다...ㅋㅋㅋ
그래서 증인 세우고 강도높은 청문회가 필요했던 것이지.
이런 사람이 법무부장관을 한다는 건 이 사람의 불법 편법행태를 법적 용인의 범주에 넣어보자 이런 것과 뭐가 다른가?
얼마나 흠잡을게 없으면 딸자식 자소서를 뒤져가지고 검증이란답시고 언론에서 보도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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