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정말 잘 대주질 않아요..
그렇다고 둘다 문제가 있는건아니구요.. 마누라가 성욕이별로없음...
어제 술먹다가 예약했어요.... 오늘 내일 이틀 연달아서 섹스를하자고....
그랬더니 어쩐일로 기분이 좋은지 오케이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신혼때 입었던 갈라팬티를 한번 입혀볼려구요...
그리고 오럴도 안한지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오럴도 함해보려구요...
일마치고 집에가서 분위기있께 한잔한다음... 저의 정자를 배출해내야겠어요.....
님들도 화이링~!!!!
마누라들 섹스 거부하는 경우도 일상적으로 많은거 같아요.
분위기 잘 잡으시고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도 쭉 폭풍 섹스 하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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