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청문회도 엎어지고, 표창장 사건도 개판된 마당에
기소당했단 이유로 임명이라도 미뤄질까 싶어 기대한가득
김칫국 드링킹 하시던 모의원 아드님 께서
부모팔이 소년 및 음주운전에 범인도피죄 까지 트리플 악셀을
밟아버려서 지금쯤 그분은 킹콩킹콩 거리며 씩씩 거리실거 같네요.
제가 없이 커봐서 그런 집안에서 자식이 똥을 푸지게 쌌을때
어떤 방식으로 훈육을 하나 좀 궁금해서 말입니다.
킹콩거리며 자녀의 뚝배기를 자진모리장단 모냥으로 후드리 찹찹
깨버릴지, 아니면 통장이랑 집열쇠 하나 쥐어주며 나가라 할지
아니면 비행기 표 주며 잠시 출국하라고 할지 종나 궁금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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