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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귀성길 풍경[9]조회 3,613 | 추천 2 | 2019.09.13 (금) 07:02

글쓴이 매우놀란고라니백만원
가입일2017.03.26
활동지수마력 7,223
작성글게시글 123 | 댓글 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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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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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청바지 19.09.13 07:05 답글 신고

저때 급똥이나 오줌은 어떻게 해결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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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주민 19.09.13 07:29 답글 신고

도로변에 그냥세워놓고 노상방뇨했죠 요즘은 없어진 먹거리를 팔던 잡상인(주로 강냉이와 음료수)도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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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존중 19.09.13 07:13 답글 신고

주변시선 때문에 정장입고 갈때그만,
지금도 시골은 정장 입고가야 보통회사는 다니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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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롯데 19.09.13 07:14 답글 신고

어마무시했네요. 귀한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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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시티주민 19.09.13 07:27 답글 신고

90년대 아버지고향인 합천에 갈때 진짜 8시간~9시간 그렇게 걸렸어요. 그것도 사고나 그런게 없을때 소요시간이지 눈오는 설날이면 우회도로로 빙글빙글 돌아가느라고 아유.. 그때는 고속버스터미널도 엄청나게 우글우글했었고(요즘은 금지된 입석이 흔했고)말이 고속버스였지 거의 마을버스였던(조금가다 터미널이라고 세우고 조금가면 또 터미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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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는2학년 19.09.13 07:51 답글 신고

엘란트라 엑셀 프라이드 엄청보이네요.
그래도 그립긴 하네요. 동심때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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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돌 19.09.13 08:03 답글 신고

서울에서 전라도곡성까지24시간걸린적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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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입니다 19.09.13 12:25 답글 신고

헬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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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때려박는망치 19.09.15 15:06 답글 신고

추천 살며시 꾸욱 누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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