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의정부지검에서 진행된 조국 법무부 장관과 '검사와의 대화'가 끝난 뒤 검찰 안팎에서
'특정검사와의 대화였다', '검사를 들러리세웠다' 등 뒷말이 나왔다는 보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안미현 의정부지검 검사(40·사법연수원 41기)
"책임감으로 야근을 불사하며 소신껏 일해온 것밖에 없는 내 동료들은 졸지에 들러리가 돼 있었다"며
"발언을 한 검사이건 침묵한 검사이건 단 한 명도 위축되거나 꿔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멍하게 있던 검사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안 검사는 "국민이 검찰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많이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
"제발 소설 말고 기사를 쓰셔라. 어려우면 받아쓰셔라"고 말했다.
"국민이 검찰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많이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
"제발 소설 말고 기사를 쓰셔라. 어려우면 받아쓰셔라"
내기준엔 기레기와 검새 니들은 같은 놈들임
자일당 = 검새 = 기레기 = 토착왜구 > 벌레
"국민이 검찰을 믿지 못하는 것보다 더 많이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
"제발 소설 말고 기사를 쓰셔라. 어려우면 받아쓰셔라"
내기준엔 기레기와 검새 니들은 같은 놈들임
자일당 = 검새 = 기레기 = 토착왜구 > 벌레
일베들은 자기들이 지식인인줄암.
일베들은 가짜뉴스에 선동쉽게당함 그게 진짜인줄암.
일베들은 자기들과 생각이 안맞으면 그사이트 이간질시킴.
일베들은 어디가서 자기 일베한다고 예기못함(쪽팔린거암)
일베들은 650원에 그사람에게 충성맹새함.
일베들은 일본을 찬양함 (일본아녔음 이렇게성장못했다생각함)
모든 씹버러지들 사라지는 그날까지.
씹쌔끼들
2차는 호텔에 누가 스폰했는지 서로 다 아는데
아닥해야지 암
그걸 깨뜨리려니 모든걸 걸고 발악을 하는중이죠
하는 개소리를 듣고 머릿속에 그려지는 얼굴이 있긴한데...
유게를 더럽히는 관종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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