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 위에 그려진 초월 스님의 진관사 태극기
당시 일장기를 훼손하는 일은
목숨을 내놔야 하는 일임에도
일본에 굴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반드시 내 나라를 되찾겠다는 의지로
일장기위에 태극기를 그려셨나 봅니다.
현대에 이 태극기의 의미를 받아 아직까지 이곳 저곳에서
매국짓을 일삼는 나라안 매국노와
반성하지 않는 반독재국 일본에 굴하는 일이 없도록
힘을 써야 할 때입니다.
유머는 음 일장기 자체가 유머 아니냐
비빔밥 먹다 휴지로 입 닦았디 어라 쪽본기네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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