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료보험에 대해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고학력고소득인 피고용인들은 한국에서 걱정하는 그런 상황 안겪습니다.
저임금 직종이거나 가입한 보험이 커버리지가 약한 경우에 문제가 될뿐이죠.
여기서 미국의료보험이 얼만데..하는 건, 강남 타워팰리스 월세가 얼마인데...하는 거랑 같습니다.
그쪽은 그쪽대로 세상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의료보험에 치여서 다들 죽네사네 하는게 사실이었으면,
미국은 벌써 나라 망했어야 정상인데, 세월이 갈수록 부강해지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을뿐이고, 구글 엔지니어들 피고용인 중에선 탑티어라 걱정없는 사람들입니다.
자율거시기램.
구글이 바보라서 구글맵이 우리나라 지도를 제대로 반영 못하는게 아니라.
미국 민간보험 4인기준 오래됐지만 약 80만원 짜리들면 병원비때문에 병원못가거나 파산할 걱정은 없어요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선불이 아니에요 우린 검사예약해도 선불 수술해도 선불이지만 미국은 일단 사람은 살리고 봐요 병윈비는 그 다음이고요 병원마다 병원비 해결해주는 코티네이터가 상주해서 다방면으로 절감할수있는 방법들을 제시 해줍니다
고학력고소득인 피고용인들은 한국에서 걱정하는 그런 상황 안겪습니다.
저임금 직종이거나 가입한 보험이 커버리지가 약한 경우에 문제가 될뿐이죠.
여기서 미국의료보험이 얼만데..하는 건, 강남 타워팰리스 월세가 얼마인데...하는 거랑 같습니다.
그쪽은 그쪽대로 세상이 따로 있습니다.
한국에서 걱정하는 것처럼 의료보험에 치여서 다들 죽네사네 하는게 사실이었으면,
미국은 벌써 나라 망했어야 정상인데, 세월이 갈수록 부강해지는게 현실입니다.
다만 소득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을뿐이고, 구글 엔지니어들 피고용인 중에선 탑티어라 걱정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도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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