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창간주주가 오늘 한겨레 끊은 이유[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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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주주가 오늘 한겨레 끊은 이유[78]조회 50,807 | 추천 1,189 | 2019.10.06 (일)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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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는 짬뽕
일베벌레들이 신문사를 지배했구나 알아봤다
봤던 사람입니다
한걸레 이 쓰레기놈들
니들에게선 그 시절 독재에 맞서서
싸우던 선배기자들의 정신이란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이미 절독한지 십년쯤 됐다
니들은 이미 조중동과 함께 사라질
족속들이다
니들 위해서 씨네21같은 것도 보고
했던 것이 내 실수였다
한겨레는 짬뽕
요새 미친거 같음
일베벌레들이 신문사를 지배했구나 알아봤다
봤던 사람입니다
한걸레 이 쓰레기놈들
니들에게선 그 시절 독재에 맞서서
싸우던 선배기자들의 정신이란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
이미 절독한지 십년쯤 됐다
니들은 이미 조중동과 함께 사라질
족속들이다
니들 위해서 씨네21같은 것도 보고
했던 것이 내 실수였다
보수정치인의 비위사건을 쥐똥만하게 넣거나 안 다루는 그들과 어떤 집단이 영토와 장병을 공격하는데 정부탓이라는 그들
단지 간을 보며 발을 넣었다 뺐다할 뿐
말 그대로 그 신문이 걸레짝이 된 거...
적폐 무리들 쪽에서 돈 찔끔찔끔 주면서
그러라고 시키드나?
언론계의 빵셔틀?
ㅎㅎㅎ
어설픈 중립이라는 자기 검열로 여기서도 욕먹고 저쪽에서도 욕먹는 낙동강 오리알 같은 존재...
못가서..한..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에라이한걸레야
노통 그리보낸 당사자가 원래 그렇고 그런 조중동보다 진보매체와 공중파의 담합이었음을 모르는자 있던가요
어제 그 사진한잠으로 이젠 돌아올수없단걸 분명히 알았습니다
보면서도 이거 너무 까는데 이래도 괜찮은건가 할 정도였는데
돈과 권력이 다 잡들이 해버렸는지
예전엔 싸나운 살쾡이 같았는데 지금은 아주 순한 양 같네요
전 그들이 노무현 서거때 한짓을 알고서 그냥 끊었습니다. 돈없은 조중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가 낸 자본금 돌려받았음합니다. 그들의 주주명부에 제 이름이 있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왜 사람들이 한걸레라고 하는지 그곳의 기자들은 알까요.
심한 배신감을 느낍니다.
끊은지 제법됐죠.
........ 이젠 진지한 공론의 게시판, 온라인 장터를 하나쯤 만들때가 되었다 생각됩니다.
이게 공공조직이든, 보배드림같은 사기업에서하든,,
생각해볼 여지가 있겠지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배은망덕의 표본이네
언론이 가장 문제입니다.
한겨레 신문 창간시 국민들에게
(윤전기를 사주십시요!)라는 기사를 보며
아버지께 윤전기가 무엇이냐 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초심을 잃은 국민의 신문 (한겨레)
애 키우실 때 해/하지마 좋다/나쁘다 이분법적으로 교육하면 결국 교육이 아니라 허가가 됩니다. 왜 이렇게 된건지를 꼭 설명해주세요. 범죄? 4.19 1987 5.18 모두 그시절에는 범죄라면서 엄청나게 탄압했어요. 아시죠?
이해부족임!아님 한겨레기레기신가?
답답하구만
그럼 당신이 대신 내주던가
글좀 제대로 읽어봐라좀 난독증이 심해보이는데
인지를 못하나 댓글이라도 달질말든가 에잉
그러나 나머지는 은근 슬적 하는 종이는 더 싫음..
비단 한겨레 뿐만 아니라 경향도 마찮가지이죠.
언론의 사명이 아닌 직업윤리도 상식도 부끄러움도 없어진지 오래죠!
언론이 제역할만 제대로 해도 자일당이 저렇게까지 활개치진 못함.
적폐1순위 언론 2순위 자일당 3순위 검찰임.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81&aid=0003033922&date=20191006&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2
cool****
세미나 날 찍은 동영상이 인턴쉽 허위 여부를 증명하지 않는다 조국은 항상 이렇게 논점을 호도한다 그날 참석한 동영상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정상적으로 고등학생이 자격미달인 인턴쉽의 온전한 기간을 수료하고 기관으로부터 정식 인턴쉽 수료증을 수령했고 그것이 정식 루트를 통한 것인가만이 중요할 뿐이다 여론에 사실을 호도하는 그따위 동영상 뿌리지 말아라 에휴 ㅆㄹㄱ들
l789****
학술대회 참석하면 인턴증명서 발급해주나?
chle****
이 정권 들어 정치색 짙은 가혹한 검찰 수사로 생업에서 쫓겨나고 자살로 몰려갈 때도 입 꾹 닫고 있던, 그런 일이 있는지도 모르는 듯 외면하던 사람들이 뻔뻔한 위선자 가족을 수사하자 검찰 비난에 열을 올리는 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앞뒤가 다른 위선자의 말은 모두 쏙쏙 믿으면서 정상적인 사람들의 충언에는 귀를 닫을까?
gish****
사시는 합격 못했으나 법을 좀 알기 때문에 법무장관 임명장 받은 것은 정당하다고 하는 애비를 닮아, 인턴지원기록도 없고 인턴합격 기록도 없고 인턴활동을 본 사람도 없고 인턴지원자격 자체도 없었던 고등학생이 단 하루 학술대회장 의자에 앉아있었기 때문에 서울대가 공식적으로 발급을 했던 안 했던 인턴증명서는 위조가 아니라는 딸.
yh33****
뻔뻔하기가 짝이 없습니다. 얼굴에 뭘 바르면 저리 뻔뻔합니까? 본인때문에 국민이 반으로 분열되어 이렇게 시끄러워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조국과 그의 가족은 참으로 역겹습니다. 국민분열 이것만으로도 장관의 자격은 없습니다. 본인의 책임이 아니라고 할것입니까? 야권의 잘못이라고 할거냐구요. 애초부터 문제거리를 만들지 않았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죠. 책임져야합니다. 국민분열. 정말 딱 반으로 나뉘었습니다. 광화문과 서초동. 이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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