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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47584
라자스탄 지역의 찬드 바오리(???? ??????->힌두어 언어팩이 설치돼 있지 않으면 물음표로 떠요, Chand Baori)라는 사원이라네요.
천 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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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깊게 파내려가는것은 현대 기술로도 힘든일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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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땅을 파고들면... 옆에 흙이 밀고 들어옵니다.
고층 빌딩을 지으면... 빌딩이 너무 무거워서 바로 밑의 땅이 내려앉고, 주변 땅은 융기하죠.
그것을 막기 위해서, 빌딩을 짓기 전에 땅에 빔을 박습니다.
아주 깊이..
반대로 땅을 파고 들어가면... 파고 들어가지 않은 주변땅의 무게로
파고 들어간 벽쪽의 흙이 밀고 들어옵니다.
심한경우는 무너져 내리기도 하지요.
계단이 저렇게 있는건 건기때는 점점 말라가니까 내려가서 떠오라고 만든거~
고대의 미스테리 건축기술 뽑으면 항상 상위권에 등장하시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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