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주차공간이 일반공간에 비해 넓은거는
남녀평등은 고사하고
여성의 능력을 무시하는 것 같은데
기분나빠서 안쓰거나 지워달라하지 않더군요
꽉꽉차있죠.
심지어 건물에 가까운곳이고, 장애인주차공간보다 넓어요
물론 지자체마다 다르지만..
솔직하게 말해서 남자입장에서 주차공간이 없어
건물밖에대고 들어오며 볼때마다 기분이 나빠요.
저거 분명 차 두세대를 더 들공간이 되거든요.
암튼 아침에 또 저 공간사용하며 내린분들을 보며
답답해 남겨봅니다.
네 저 쪼잔합니다 ㅠㅠ
주차조차 못할 실력이면 도로위의 폭탄같은 존재지
근데 울 마나님은 창피해서 따른곳으로 간다함...
아이러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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