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안해봤음 말을 마세요. 그래서 토/일/휴일도 새벽부터, 저녁까지 빡세게 일과하는거죠? 명절에는 명절이니 더 빡세게 작업도 하고요? 40kg 짜리 쌀포대 수백포대 1종창고에 옮겨는 보셨고? 그리고 우리 어머니 세대도 아니고 지금 아내들 요리하는거 취사병 2년 동안 하는 것보다 훨씬 적음.
요새 죄다 배달음식에, 재료는 손질 다 해서 팔고, 간단한 조리만하면 되는 음식들이 태반임.
그리고 밥하면서 아내들이 쳐맞길 하나, 쌍욕을 듣길하나. 수십명한테 맛으로 갈굼 당하길 하나.
심야에 야간 근무자들 음식을 챙겨준다고 도중에 깨길하나.
군생활이랑 일반 음식요리랑 비교하는 자체가 미필 공익/면제이신가?
군대랑 비교할 수 있는 직장이 거의 없습니다.
취사지원 짬딸릴 때 3일만 해봤어도 이딴소린 안나올텐데. 그리고 취사지원이랑 취사병이랑은 차원이 다름.
일이등병때야 누그나 고생하지만 취사병애새끼들 식사 끝내고 오전타임 오후타임 다음식사 준비하기전 2~3시간씩 텀있어서 놀던데 시간정말안간다고 ....병장당면 아예 놀던데 간이나 맞추고 음식이나해쳐먹고 ...찌질한 여혐새끼들....몇년이나 요리해봣다고 평생하는 여성들에 주접떠는건가...
여시나 메갈에서 놀아 더러운 페미색휘야
최고 힘든 일입니다
글쓴이가 취사병이 아니였으니
글쓴이가 마지막에 라임을보니
군대 안다녀오신분인듯 하군요
요새 죄다 배달음식에, 재료는 손질 다 해서 팔고, 간단한 조리만하면 되는 음식들이 태반임.
그리고 밥하면서 아내들이 쳐맞길 하나, 쌍욕을 듣길하나. 수십명한테 맛으로 갈굼 당하길 하나.
심야에 야간 근무자들 음식을 챙겨준다고 도중에 깨길하나.
군생활이랑 일반 음식요리랑 비교하는 자체가 미필 공익/면제이신가?
군대랑 비교할 수 있는 직장이 거의 없습니다.
취사지원 짬딸릴 때 3일만 해봤어도 이딴소린 안나올텐데. 그리고 취사지원이랑 취사병이랑은 차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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