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에요...
이제 6개월된 셋째 아이가 너무 잘 생겨서 고민이네요.
외출나가면 보는 사람마다 아이가 너무 튼튼하고
잘 생겼다고 하십니다.애기가 어쩜 이렇게 다 부지냐고
다들 한번씩 말씀해주십니다.
저희 아이에게 잘 생겼다고 튼튼하고 다부지게 생겼다고
좋은 말씀 해주시는건 고맙지만...
저희 셋째는 딸입니다 ㅠㅠ
심지어 핑크로 올셋팅을 하고 나가도 남자아이로 보시네요.
아빠를 닮은거 같습니다 ㅠㅠ
나도 막둥이가 날닮.. ㅠㅠ
우리집 아가도 매일 변싼체로 발견됩니다 ㅎ
역기추천합니다
힘내세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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