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성형외과 오너닥터입니다..
아시다시피 중국이나 일본에서 여자들이 우리나라로 성형하러 많이 오죠..
며칠전에 쪽바리년 하나가 왔는데 김태희 사진 들고 왔습니다..
최대한 비슷하게 해달라네요.
솔직히 원판도 연예인급이였는데 여자들의 미에 대한 욕심은 끝이 없더군요..
일단 알겠다하고 시술중에 이년 쪽바리년이라는게 생각 났습니다..
몇번 난도질 했더니 오나미 되버렸네요..
붓기 다 빠지고 엄청 클레임 걸길래 단호하게 너거나라로 당장 돌아가라라고 해줬습니다..
이쁨보단 애국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형이다
자라
형이다
자라
주유소 알바로 경유차에 휘발유 함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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