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아님...일단 성경을 말씀하셨으니 정확히 알고 넘어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유대민족은 이집트에 강제로 잡혀간게 아니에요. 민족의 계보를 잇는 요셉이 형제에게 팔려간곳이 유대, 즉 이집트였고, 꿈해몽을 잘해서 총리까지 되었습니다. 그에 꿈대로 7년의 풍년과 7년의 기근으로 람세스는 부를 축적했고, 7년간의 기근으로 이집트인과 요셉의 형제들을 따라 들어온 수많은 가족들, 및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람세스에게서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땅을 스스로 팔고 식량을 제공 받았고, 장기간의 지속되는 기근으로 굶어죽을수 없기에 스스로 람세스의 노예들이 된 사건이에요. 뭐하러 쓸데없이 사람부려가며 몇년씩 걸리는 대공사를 하나요 누가 본다고...절대적으로 강제노역을 시킨게 아닙니다. 그로인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려 일부러 대공사를 시작한거죠. 유대민족들 인간적인 대우 받으며 살았고, 스스로 노예가 된거에요. 실제로 이집트 현지인과 다른 높은신분의 외지인이 살았던 집터 흔적이랑 형제로 보이는 12개의 무덤과 채플들이 발견되기도 했고요..상당히 인간적인 대우와 신분에 맞는 대우 받으며 살았습니다. 결국 머리수 많아지니까 들고일어나 탈출한거죠.. 성경이 틀렸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성경 하나의 틀에 매달리지 마시고, 고고학적 증거들 많이 나오니 많이 찾아보세요..
@복면짜왕 아놔.....요셉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애로 노예로갔다가 혼자 팔자고쳐 잘산애고 출애굽기 신명기 민수기는 모세이야기란다 모세,,,ㅇㅋ?. 왕족이었던 모세는 살인을저지르고 도망처살다가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라는 계시에따라 이집트로 가서 노예로 끌려가 일하던 이스라엘 백성테리고 탈출해서 뒤쫓아오던 이집트군을 홍해에서 수장시키고 탈출에 성공한 이야기도 모르니?? 어떤저능아가 자발적 노예짓하다 목숨걸고 탈출하냐?? 어떤나라가 노예를 강제로 끌고와 인간적대우해주고 스스로 노예기되 머리수늘어났다고 탈출하냐?? 정상적인 인간의 사고냐??
모든 국민이 모여서 기도하는 가운데 강을 향해 딸을쳐서 뿌렸대요;
왠 종일 해야할때도 있었다고 하더군요....어우 쓰려;;
강싸라니..ㅎㄷㄷㄷㄷㄷㄷ
머 피라미드를 급여주고 정당하게 지었다고 떠드는 일반화하는 저능아들있던데
성경에 출애굽기가 이집트왕 람세스의 피라미드를 짓기위한 강제노역 유대인민족의 탈출기인것도 모름...
아프리카역시 17세기까지 제국을 건설하고 유럽중국아랍에 해상무역하며 유럽백인들 노예로 부리고 팔던 흑인국가 들이있었음. 아프리카역시 사막화하며 수로가 막혀 해상무역과 경제활동이 불가능해지며 제국들이사라졌고 지금의 흑인노예인식은 미국에서 비롯된것으로 로마시대나 중세유럽에서 잘싸우는 스카웃된 흑인병사나 흑인장군이 흔했음
유대민족은 이집트에 강제로 잡혀간게 아니에요. 민족의 계보를 잇는 요셉이 형제에게 팔려간곳이 유대, 즉 이집트였고, 꿈해몽을 잘해서 총리까지 되었습니다. 그에 꿈대로 7년의 풍년과 7년의 기근으로 람세스는 부를 축적했고, 7년간의 기근으로 이집트인과 요셉의 형제들을 따라 들어온 수많은 가족들, 및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람세스에게서 무상으로 제공받았던 땅을 스스로 팔고 식량을 제공 받았고, 장기간의 지속되는 기근으로 굶어죽을수 없기에 스스로 람세스의 노예들이 된 사건이에요. 뭐하러 쓸데없이 사람부려가며 몇년씩 걸리는 대공사를 하나요 누가 본다고...절대적으로 강제노역을 시킨게 아닙니다. 그로인한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려 일부러 대공사를 시작한거죠. 유대민족들 인간적인 대우 받으며 살았고, 스스로 노예가 된거에요. 실제로 이집트 현지인과 다른 높은신분의 외지인이 살았던 집터 흔적이랑 형제로 보이는 12개의 무덤과 채플들이 발견되기도 했고요..상당히 인간적인 대우와 신분에 맞는 대우 받으며 살았습니다. 결국 머리수 많아지니까 들고일어나 탈출한거죠.. 성경이 틀렸단 이야기는 아니지만, 성경 하나의 틀에 매달리지 마시고, 고고학적 증거들 많이 나오니 많이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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