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를 못친다며 담배 끊고 술끊고 빨리 결혼하라고 합니다.
동료는 아침에 나도 모르게 텐트를 친 날에는 기분이 그렇게 좋다고 합니다.
아직 30대 초반인 저는 팬티 가운데만 헤질정도로 건강하다고,
걱정 안해도 된다고 답변하였지만
집에 온 이후로 걱정이 됩니다.
탈모약 담배 술..
형님들 정말 35살이 되면 텐트가 고장 난다는데 사실인가요
혹시 몰라 항상 보배 유게를 보며 건강한 절 돌아봅니다.
나의 건강체크에는
비뇨기과 보다는 보배 유게가 확실한 것 같네요.
후후.
그럼 난 46도
젊을때 텐트 안쳤는데 나이가 들면서 텐트를 치는 날이 많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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