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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수용당하면서 그당시 돈있고 빽있는 사람들이 다 돈벌어 갔습니다.
지금도 신도시 개발할때 돈 많이 버는것 같지만, 아직도 강제수용당해서 그돈가지고 어디가서 그정도 크기 땅도 못사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
희귀사진 잘봤습니다 하늘 진짜 맑네요
멀리 명동성당 보이고,
그저 좋습니다 크
내 모국, 내 민족, 내 이웃의 사진들 크 그저 좋아요
이 사진들은 처음본 사진들입니다.
저 깨끗한 하늘을 누가 더럽혀 놨을꼬.
차라리 지금의 반도체 핸드폰 자동차 같은거 좀 못만들어도 저 당시 모습 상당부분 보존되며 천천히 개발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지금은 오수와 하수가 구분이 되지만 저 당시 푸세식 변소의 변을 퍼서 어디에 갔다 버렸을까요?
깨끗한 한강물이라는 것은 지금의 생각일 뿐이지 당시에도 그리 깨끗치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마장동에서 나고 자랐는데 그당시의 청계천은 똥물 천지였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나름의 기품과 정서가 느껴지는 건
우리가 한국인이라서일까, 모르겠지만 좋은 감성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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