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염창역 근처입니다..
여기로 하루에 3번 왕복 합니다.
멀쩡한 보도블럭 다시 정비 할려고 하는거죠.
왜 이지랄을 하는건지..
구청장이 불려 간사이에..
" 김수영 양천구청장이 그의 남편이자 전 양천구청장인 이제학 씨를 통해 지역사업가 B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이씨를 소환 조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는 이날 이제학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은 앞서 이씨에게 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지역사업가 B씨를 지난 19일에 이어 27일에도 재소환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청을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속도를 높여가고 있다
통화 했습니다..
그게 아니라고 합니다.
장애인 보행을 위한 턱을 낮추는 작업이라고 합니다.
통화 했습니다.
자기네 장 보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장애인 보행에 문제가 있어서 그것 공사 한다고 합니다.
양천구 남자 직원들
개고생 합니다..
양천구청 숙직 검색 해보세요..
왜 굳이 보도블럭을 까뒤집냐면... 저게 저래 보여도 공사비가 엄청납니다..ㅡ,.ㅡ 저거 까면 세금 팡팡 쓸수있어요.
구청장 부부가 아주 지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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