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오셨고..
귤 커피 도너츠 샌드위치...
너무 많아여 지원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처음 오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10시에 집으로 들어갈겁니다.
그후에 오시는분들 카라반안에서 몸 녹이세요.
상황실은 일요일 오후에 철수하겠습니다.
여기 주차하기가 ㅠㅠ
빠른 해결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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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오셔서 이야기중 입니다.
글고 커피 샌드위치 보내주신 벌레가 말을하시는님
감사합니다.
오셔서 커피드세요^^
죗값은 치뤄야죠
너무 오랜만이지요..
매일 오긴하나 댓글까지는 안달았는데.. 분노에 분노가 치밀어 한자 적습니다. 성남이면 저희집과 얼마멀지 않군요.. 고맙습니다. 응원 합니다.
고생들 하시내요
내일처럼 앞장서서 행동으로 옮기시는 형님 아우님 다들 존경합니다
너무 멀리 떨어져있어 직접 가보진 못하나
마음으로 동참하겠습니다
모두 힘내십쇼
쓰레기 없는 대한민국이 될때까지 실천하시는보배 형님 아우님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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