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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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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령 3 미래야 19.11.30 19:31 답글 신고
    어린이집 딸내미 보내서 그런짓 당하면

    전 눈 돌아버릴꺼 같습니다

    위로를 보냅니다.

    카라반 여행님 정말 수고하십니다.

    뉴스에 꼭 나와야 합니다.
    답글 14
  • 레벨 병장 질풍1 19.11.30 19:31 답글 신고
    행동하는 모습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답글 0
  • 레벨 중령 2 소음이대음이 19.11.30 19:30 답글 신고
    무조건 추천!
    답글 0
  • 레벨 병장 창원촌영감 19.11.30 22:44 답글 신고
    보배님들 감사드립니다
  • 레벨 상사 2 세례명마리안나 19.11.30 22:45 답글 신고
    보배 자랑스럽다
  • 레벨 병장 천재인듯 19.11.30 22:50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중령 1 라트너 19.11.30 22:51 답글 신고
    !
  • 레벨 이등병 루피6590 19.11.30 22:54 답글 신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레벨 상사 3 데스노트파라여 19.11.30 23:01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필요하면 몸소 움직이죠
  • 레벨 간호사 성남지안맘 19.11.30 23:08 답글 신고
    어머님 사슴같은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요.... 진짜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어머님 눈망울 잊지 못할 것 같아요..
  • 레벨 훈련병 HAON 19.11.30 23:30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부모는 애새끼 잘못 키운 죄, 애새끼는 부모 잘못 만나 범죄자된 죗값을 혹독하게 받길...
  • 레벨 훈련병 꿀기 19.11.30 23:40 답글 신고
    성남뿐만아니라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발 못붙이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이등병 준준윤윤 19.11.30 23:43 답글 신고
    아들둘 엄마입니다 이 사건보고 피꺼솟이네요 저도 첫째가 6살인데 저런행동 절대 그냥 나올수가 없어요 아까도 방금 아들래미 재울때 안방화장실에서 유령나올거같다고 무섭다고 문닫고 자자고 하던데...그런게 보통 여섯살 아닌가요? 너무 화가나기도 하고 그리고 카라반님과 보배드림 회원님의 행동력과 추진력에 놀랍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여 여기 게시판도 오늘 첨 들어왔는데 회원가입도 했어요... 절대 그냥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저도 아들맘으로써 아들래미 교육 특히 성교육 잘 시킬게요
    그리고 가까이 살면 저도 첫째라도 델구 카라반 가고싶지만 ㅠㅠ 둘째도 너무 어리고 마음으로만 동참하겠습니다 저희 맘카페도 이지역과는 매우 멀지만 난리났어요 다들 같은 생각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1 근육뿡뿡소방관 19.11.30 23:45 답글 신고
    보통 이런게 부모죠.. ㅠㅠ 하.. 그 애비는 머리에 럭비공이 들어있는지 참 한숨과 욕만 나옵니다
  • 레벨 간호사 까망돼지 19.12.01 01:31 답글 신고
    아들맘이라..걱정이 되는것보다는..
    (제가 아들맘이라서요..)
    아들 키우는게 잘못된게 아니고

    저런 행위가 문제인거 같아요

    전 처음...'성폭행' 이라서 놀랐네요
    어찌...6살애들이...성폭행이라니..

    하...이건...
    그냥..이상해요 ㅠㅠ
  • 레벨 간호사 flame 19.11.30 23:48 답글 신고
    이 밤에 카페에서 이 글 읽고 표현안되게 화가나서 가입했습니다.이런 작은 움직임이라도 피해자 가족에게 도움되길 바래봅니다.카라반님, 멋지십니다!
  • 레벨 상병 정의사도펄럭펄럭 19.11.30 23:54 답글 신고
    여러분 여기에 댓적는것도 힘이되지만
    월요일 해뜨면 성남시 시청 교육청 어린이집 등등
    항의 민원 넣을수 있는 모든곳에 전화민원과 청원이 필요합니다.가해자는 법적대응예고를 하였습니다.사람이 아닙니다. 제발 민원으로 저런 악마같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에서 편히 못살도록 해야합니다
  • 레벨 병장 박치기대두광 19.11.30 23:55 답글 신고
    예비 공주아빠로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화이팅입니다..!!
  • 레벨 일병 요가fire 19.12.01 00:00 답글 신고
    제가 왜 감사하죠 응원합니다 화이팅!!
  • 레벨 훈련병 젤가디스 19.12.01 00:13 답글 신고
    저런놈이커서 문제일으키는거임 미래의 사회악임
  • 레벨 원사 2 음메부인꼴에바람났네 19.12.01 00:21 답글 신고
    같은 성남시민입니다... 카라반님 제가 도와 줄 일은 없을까요? 진심으로 돕고싶습니다...
  • 레벨 훈련병 ruddl5090 19.12.01 00:29 답글 신고
    처음 가입하고 글 쓰네요~ 사건 보고 화가 너무 납니다 비슷한 또래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인지 남의일 같지 않아요 어린이집도 대체 뭘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가해자 행동도 어의가 없네요~ 피해자인 아이가 젤 걱정되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위 3 새아침 19.12.01 00:30 답글 신고
    아이가 뭘 아냐구요?
    뭘 아는 아이니까 뭔 짓을 한겁니다
    더커서 제2의 밀양강간범 애새끼로
    자라지 않게 하려면 이번 기회에
    거세라도 할 요량으로 확실히
    조져나놔 한다고 봅니다
    어우 열받아!
  • 레벨 훈련병 오곡저장소 19.12.01 00:35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 레벨 대령 1 형혼천령 19.12.01 00:45 답글 신고
    고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거리가 너무멀어 화순때처럼 가보질 못했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레벨 상사 2 알렉스트라자요 19.12.01 00:55 답글 신고
    혹시나 금전적인지원 필요하시면 장전돼있싑니다
  • 레벨 간호사 꼬꼬마끼 19.12.01 00:56 답글 신고
    자식없는 나도 충격입니다
    근데 가해자 부모 말하는 꼬라지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해도 피해아동과 가족들 마음에 깊은 상처로 남을텐데 진짜 적반하장이네요
    무서운게 없는 그인간에게 진짜 무서운게 뭔지 알게해줘야 될거 같아요
    피해아동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싶어요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보배님들 멋져요 응원할게요
  • 레벨 상병 로또1등가자 19.12.01 01:01 답글 신고
    010-9350-0267 법무법인 태율 김상균 . 이 분이 도와주신다고 하네요. 연락하세요
  • 레벨 이등병 동그란가지 19.12.01 01:14 답글 신고
    변호사 비용 적게나마 후원하겠어요. 3살 딸아이
    엄만데 열받아 잠이 안오네요
  • 레벨 대위 1 근육뿡뿡소방관 19.12.01 07:59 답글 신고
    동참하겠습니다
  • 레벨 훈련병 소오오오 19.12.01 17:32 답글 신고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로또1등가자 19.12.01 01:23 답글 신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zB9h9 동의해주세요 !!
  • 레벨 이등병 민민이아빠 19.12.01 08:22 답글 신고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2zB9h9
  • 레벨 상병 로또샀다 19.12.01 09:19 답글 신고
    13541
  • 레벨 병장 뿌리깊은나무71 19.12.01 11:08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사 1 carpediem 19.12.01 02:03 답글 신고
    모든 아이들이 그렇진 않겠지만, 몇 년 전 지인 집에 놀러 갔다가 들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남자아이 둘 있는 가정이었는데 그때가 나이는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이었을 거예요. 두 아이 다.. 근데 그 아이 엄마가 하는 말이 집안(방 안)에서 아이들이(남아, 여아) 같이 놀 때에 문을 닫으면 안 된다길래 왜냐 물으니, 요즘 아이들은 성에 대해 일찍 깨우쳐서 자기들끼리 있으면 유사 성행위를 한다는 거예요. 자기도 깜짝 놀랐다며.. 그래서 아이들끼리 놀고 있어도 지켜봐야 한다고.. 근데 문제는 그걸 심각하게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뭘 알아서 그러겠냐. 그냥 호기심에 그러는 거지' 뭐 이런 식... 참.. 그때 가정교육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 한번 느꼈었네요. 그 지인은 아이들이랑 같이 자는데, 아이들 자면 성관계를 한다 했거든요. 그거 보고 따라 하나 보다라며... 그 잘못된 행동을 보고 아이가 보고 배워 남의 아이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었네요. 이래서 딸 낳기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가해자 부모는 정말 상상조차 안되는 죽을
    만큼의 고통을 뼈저리게 느꼈으면 합니다. 꼭!
    그리고 카라반님!!!
    화순 사건 때 이후로 알게 됐는데 정말 멋지십니다.
    쉽지 않은 일임에도 행동으로 바로 옮겨 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할게요!!
  • 레벨 간호사 성주는참외 19.12.01 02:05 답글 신고
    정말 대단하시다~~
    항상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3 보통의존재ㅡ 19.12.01 02:08 답글 신고
    딸 아이의 아빠로서...
    피해자 부모님 이성을 지키고 있는 자체가 대단하십니다.
    지켜보겠습니다.
  • 레벨 상병 매연이불어오는곳 19.12.01 02:29 답글 신고
    살인나도 안이상한대
    개보다못하군요
  • 레벨 이등병 M830 19.12.01 03:13 답글 신고
    딸 아이의 아빠로써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눈 안뒤집히는게 이상할 듯...
    가해자놈들은 평생을 죄값 치르고 후회하며 살기를
  • 레벨 중위 2 80해적 19.12.01 04:18 답글 신고
    멀리 있어 큰 도움 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국민청원 동의하는 것으로나마 힘을 보태봅니다.
  • 레벨 대위 1 독스쿱 19.12.01 04:47 답글 신고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 레벨 병장 왜구침몰 19.12.01 05:07 답글 신고
    청원참여했습니다.
    아이가 힘들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부모님은 힘내시구요
  • 레벨 하사 2 ktfcsc 19.12.01 05:17 답글 신고
    변호사비용 후원하겠습니다 꼭 승리하십시요 가해자부모님들 꼭 법접인처벌이아니여두 사과정중히하고 모든책임지길바랍니다
  • 레벨 원사 1 아수라터보 19.12.01 05:25 답글 신고
    아쉽내요 오늘 가려고했는데
    꼭 해결하실수있도록 힘실어들어드리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모아미래도 19.12.01 08:02 답글 신고
    9312청원완료
    꼭 벌받아라
  • 레벨 훈련병 스윙피스 19.12.01 08: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가해자는 꼭 응당한 벌 받길 바랍니다
  • 레벨 간호사 울조카들사랑해 19.12.01 08:23 답글 신고
    멋지십니다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어머님아버님께서
    많은 힘이 되실거 같으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꼭 그에따른 응당한 처벌이 이루어지길 간곡히 바라고있습니다 어머님아버님 힘내세요!!!ㅠㅠ
  • 레벨 원수 이쁜이걸 19.12.01 08:25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추천드립니다2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2 페러독스 19.12.01 08:52 답글 신고
    요따구 글은 일기에다 써라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2.01 09:22 답글 신고
    책이나 읽으쇼
  • 레벨 원사 2 유니아부지 19.12.01 16:05 신고
    @천안그남자 일본의 성문화 이런걸 즐겨볼듯요
  • 레벨 중위 3 파라딘 19.12.01 09:27 답글 신고
    ㅉㅉㅉ
  • 레벨 상사 2 파라다이스2 19.12.01 13:00 답글 신고
    보배보지말고
    책이나 읽어라.
    그리고 네자식이 저런머같은 일이생겨도 너는 책만읽고있어라
  • 레벨 하사 2 MAX부탄 19.12.01 08:32 답글 신고
    고생많으십니다 ㅊㅊ~
  • 레벨 이등병 cogmleh 19.12.01 08:34 답글 신고
    행동하는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 레벨 중위 1 Xc9090 19.12.01 08:45 답글 신고
    암 그래야제 이건 보배지 뒤져봐라
  • 레벨 일병 영주니아부지 19.12.01 09:01 답글 신고
    부모가 저런 인성이면 커서 똑같은 인성되면
    더 나쁜짓 많이 할거 같네요 망치로 뚝배기 깨고싶네
  • 레벨 병장 오퍼레이터알 19.12.01 09:17 답글 신고
    청원에 동참하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2.01 09:22 답글 신고
    보배에서 이슈화되면 티비에도 나오고 일 처리가 빨리 되지 않을까요
  • 레벨 중장 천안그남자 19.12.01 09:25 답글 신고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이등병 에르메르 19.12.01 09:37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간호사 쭉누나 19.12.01 09:37 답글 신고
    네이트판 댓글에 변호사분이 글남기셨던데

    조연빈 변호사님
    이메일 주소남기셨더라구요
    lawyer_bin@naver.com

    혹시도움될까 남깁니다
  • 레벨 병장 애벌랜드 19.12.01 09:53 답글 신고
    물품도 감사하지만 후원계좌 만드는것 조심스레 의견드려봅니다.
  • 레벨 중사 2 만삼천원 19.12.01 10:03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상병 Tyranno 19.12.01 10:09 답글 신고
    동의 하고 왔습니다. 처음 피해자분 글 읽다가 차마 다 읽지 못하고 내려버렸네요...문자 보고 열받고 커맨드센터 찾아가고 싶지만 여의치 않아 동의만 누르고 갑니다..!
  • 레벨 상사 3 부라인다박 19.12.01 11:02 답글 신고
    청원 동의하고 왔습니다.
    카라반님 응원합니다.
    어린이집이나 가해자 하는
    태도를 보니 보배님들 된맛을 좀 봐야되겠군요
    카라반님이 움직인이상 쉽게 끝내긴 힘들꺼다
    가해자새끼야
  • 레벨 원사 3 만덕터널레이서 19.12.01 11:29 답글 신고
    커멘드센터님....응원합니다.
  • 레벨 상병 토나와나와 19.12.01 11:45 답글 신고
    지금에서야 알게되어 청원동의했네요. 살떨리네요
  • 레벨 준장 오늘도내일로 19.12.01 11:48 답글 신고
    가해자 아이는 어려서 처벌을 못한다....라...

    그러면 가해자 부모가 잘못가르친 처벌을 받아야하고, 아이를 책임지고 맡고있었던 어린이집 원장 외 선생들이

    처벌받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내 아이를 맡겨놓았으면 책임지고 돌봐야 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는다는건

    이해가 안되는데...
  • 레벨 대위 3 조시나뱅뱅 19.12.01 11:53 답글 신고
    꼭 가해자 ㅅㅅ새키가 이글봤으면좋겠네요.
    일커졌다 개만도 못한새꺄
  • 레벨 대위 3 오블리비언 19.12.01 12:08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 레벨 상병 오직돌격 19.12.01 12:14 답글 신고
    행동으로 도와주시는 분들 대단하십니다 멀리서 응원하고 서명하겠습니다
  • 레벨 상병 Sunkist 19.12.01 13:25 답글 신고
    동참하였습니다~ 부모들 대처와 생각하는게 기가막히네요~
  • 레벨 중장 열정앤투혼 19.12.01 13:34 답글 신고
    형님들 응원합니다
  • 레벨 중장 쪽발이와짱개 19.12.01 13:59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2 매드갈릭 19.12.01 14:08 답글 신고
    고생 많으십니다. 서명했고 음료라도 지원하고 싶습니다.
  • 레벨 병장 헤밍웨이 19.12.01 14:33 답글 신고
    추천이요
  • 레벨 하사 2 goldjunten 19.12.01 15:22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대령 2 맥아더멍군 19.12.01 15:28 답글 신고
    물품 지원이 많다고 얘기하시니...남는 물품은 좋은곳에 사용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이 드네요.

    물품 지원해주신 분들의 성의는 너무나 고맙고 당연 사건의 장소?에서 사용되야 마땅하나 남는 부분들을

    다른 좋은곳에 지원한다면 지원자 분들도 좋은 기분으로 양해해 주실듯 합니다.

    뜻깊은 일 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 합니다. 행쇼~
  • 레벨 이등병 자곡철검 19.12.01 16:09 답글 신고
    화이팅 입니다~~!!!!
  • 레벨 상사 1 고고스피더 19.12.01 16:21 답글 신고
    남자아이 애비는 지가 사건을 키우고 뉘우치는 구석이 없네 햐..
  • 레벨 상사 1 까막치 19.12.01 16:41 답글 신고
    금방 인사드리고 온 까막치입니다! 가까운데라 딸이랑 같이 출발했는데 애기가 차에 타자마자 잠들어서 내리지도 못하고 창밖으로 안사만 드리고 왔네요. 괜히 귀찮게 해드렸나 싶기도 하고.. 수고 많으십니다!
  • 레벨 소장 카라반여행 19.12.01 18:24 답글 신고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1 까막치 19.12.01 21:47 신고
    @카라반여행 그리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 카라반 동선 잘 보고있다가 도움필요하심 방문하겠습니다!
  • 레벨 중사 2 서울무한상사복상사 19.12.01 18:13 답글 신고
    보배화력 대단합니다!!
  • 레벨 하사 1 깜장tg오너 19.12.01 18:32 답글 신고
    고생 많으십니다.제가 고맙네요!!!추천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NavyIsland 19.12.01 18:47 답글 신고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명예차량 19.12.01 18:51 답글 신고
    카라반이 단순히 여행다니는 목적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는데 상황실이라니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 레벨 하사 1 수바끄 19.12.01 19:05 답글 신고
    응원합니다!
  • 레벨 중사 1 무한긍정 19.12.01 19:22 답글 신고
    파이팅!!
    날씨도 춥고 한데 응원합니다!
  • 레벨 이등병 차카게살자3 19.12.02 06:27 답글 신고
    매번 눈팅으로만 보아왔지만... 대단하십니다!!
    보배분들 참으로존경스럽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1 흑염룡 19.12.02 09:30 답글 신고
    추천드립니다
  • 레벨 훈련병 까칠공룡 19.12.02 12:17 답글 신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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