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7시에 철수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철수 이유는 주차공간이 평일에는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오늘 철수하겠습니다.
일 진행이 안되거나 무슨일 생기면 그때 다시 만들겠습니다.
너무 많이 관심 가져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멀리서 응원 해주시고 직접 와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
저는 그냥 네비게이터 역할을 했다 생각합니다.
끝까지 지켜 보면서...
지켜주시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차근차근 하나씩 진행중입니다
일단 저는 관공서와 어린이집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나름의 결과를 얻을 때까지 가보겠습니다
차근차근 집요하게...
많이 부는 날이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음식 지원하겠습니다
관종 똘마니 안녕?
너네도 카라반사서 깝치면 때빵할수있어~~
어서 중고라도 하나 알아봐~~
직접 가서 도울순 없지만 맘으로나마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주말 푹쉬고 발기찬 12월 맞이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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