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새누리당 최고위원 이였던 2013년 국회본회의장.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52일만에야 국회를 통과한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한가로이 누드 사진을 보고 있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망신을 당했다.
더 나아가 심 최고위원은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고 변명했으나 직접 검색창에 “누드사진” 키워드를 입력해 검색결과를 보고 있었던 사실이 들통나 거짓말 논란까지 일었다.
[출처: 고발뉴스닷컴]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6
야짤이 좋으면 보배로 오세요
여기 성게 부활을 기다리는 형들과 같이 성게 부활에 앞장서 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자기 기득권 챙기기 바쁜 인사들뿐
근데 그 자한당을 빨아대는 우리 ㅋㅋㅋ음...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내년 총선까지 황교안 대표님 화이팅 하십쇼
반드시 중도하차말고 끝까지 대표직 유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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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그걸 쪽쪽 빨아대는 기생충들 참 애잔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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