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어제...새로운 광격을 목격한 저로서는 같은자리에서 tv화면에서나 보던 사람을 목격했습니다.
신기했습니다.바로 내 눈앞에서보다니...
희안한건..제 마음 깊숙한곳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든 감정이 생기더군요...
"황뚜껑~ 개 ㅅ ㅐ ㄲ ㅑ~~ ㄲ ㅓ ㅈ ㅕ ㄹ ㅏ~~"
"나라 팔아먹는 매국노 담마진은 ㄲ ㅓ ㅈ ㅕ ㄹ ㅏ ~~"
라고 외치고 싶었으나 현실은 쫄보라 맞아 죽을까봐..주둥이 꾹 다물고 촬영만했습니다.
역시나 의전왕 답게 시위중에서 무리들 이끌고 다니면서 쓸데없이 잡담하며
돌아다니더군요..역시나 짧은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더이다..
역시나 수많은 용자님들이 계시는 보배형님들 ..제게 알려주세요~ 저게 뭐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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